PGA 투어 버터필드 챔피언십, 솅크·손베리 공동 선두...우승 절실한 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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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솅크와 브레이든 손베리(미국)가 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3라운드 후 12언더파 201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16일 버뮤다 포트 로열 골프코스에서 솅크는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고, 손베리는 2언더파를 쳐 동점이 됐다.
솅크는 243번째 정규 투어 출전을 앞두고도 아직 우승이 없다.
우승하면 페덱스컵 순위와 무관하게 향후 2시즌 투어 출전이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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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버뮤다 포트 로열 골프코스에서 솅크는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고, 손베리는 2언더파를 쳐 동점이 됐다.
두 선수 모두 정규 투어 유지 자격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솅크는 현재 페덱스컵 순위 134위로, 남은 2개 대회에서 100위 안으로 진입해야 2026시즌 정규 투어를 뛸 수 있다. 손베리도 178위로 절박한 상황이다.
솅크는 243번째 정규 투어 출전을 앞두고도 아직 우승이 없다. 2023년 준우승 2회가 최고 성적이다. 그는 "100위 안에 들지 못하면 퀄리파잉스쿨을 가야 한다"며 이번 대회에 거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동 3위는 가나야 다쿠미(일본), 맥스 맥그리비, 챈들러 필립스(미국), 애덤 해드윈(캐나다) 4명이 11언더파 202타를 기록했다. 이 중 해드윈만 2017년 발스파 챔피언십 우승 경력이 있다. 우승하면 페덱스컵 순위와 무관하게 향후 2시즌 투어 출전이 보장된다. 교포 선수 김찬은 7언더파 206타로 공동 13위에 올랐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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