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표 공격수 아데예미, '불법 무기 소지'로 7억 6천만원 벌금… 징역은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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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카림 아데예미가 불법 무기 소지로 인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독일 매체 <빌트> 에 다르면, 아데예미와 스위스 출신인 그의 연이느 로레다나 제피가 독일에서 취득 및 소지가 불법인 두 가지 무기를 가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독일 경찰로부터 처벌을 받았다. 빌트>
독일 경찰은 1년 전 두 사람의 소지품에서 문제가 된 불법 무기를 발견해 기소했으며, 독일 법원은 45만 유로(약 7억 6,000만 원)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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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독일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카림 아데예미가 불법 무기 소지로 인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독일 매체 <빌트>에 다르면, 아데예미와 스위스 출신인 그의 연이느 로레다나 제피가 독일에서 취득 및 소지가 불법인 두 가지 무기를 가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독일 경찰로부터 처벌을 받았다. 독일 경찰은 1년 전 두 사람의 소지품에서 문제가 된 불법 무기를 발견해 기소했으며, 독일 법원은 45만 유로(약 7억 6,000만 원)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했다.
이 벌금은 하루 7,500유로(약 1,300만 원)씩 60일에 걸쳐 분할 납부해야 한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아데예미가 징역형과 전과 기록을 피했다는 점이다. 이 사건과 관련해 아데예미는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다만 <빌트>는 아데예미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와 접촉해 해당 불법 무기가 틱톡을 통해 주문한 미스터리 박스에서 나온 물건이었다고 소개하고 있다.
한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우리 클럽은 언제나 형사상 혐의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라며 이 사건에 대해 공식 논평을 내놓았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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