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前 일본 국대 투수' 다케다 쇼타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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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다시 한 번 투수진에 강한 색을 입혔다.
일본 국가대표 출신의 베테랑 우완 다케다 쇼타(32)가 SSG 유니폼을 입는다.
다케다는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만 12년을 뛴 정통파 투수다.
SSG는 지난 8월, 일본 2군 경기에서 다케다의 투구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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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다시 한 번 투수진에 강한 색을 입혔다. 일본 국가대표 출신의 베테랑 우완 다케다 쇼타(32)가 SSG 유니폼을 입는다.
SSG는 16일, 다케다와 연봉 20만 달러(약 2억9천만원) 규모의 아시아 쿼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6시즌부터 본격 시행되는 아시아 쿼터 제도 속에서 선택한 첫 카드다.
다케다는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만 12년을 뛴 정통파 투수다. 통산 217경기, 66승48패, 평균자책점 3.33이라는 묵직한 기록을 남겼다.
특히 전성기였던 2015~2016년 두 시즌 동안 13승·평균자책 3.17(2015), 14승·평균자책 2.95(2016)로 맹활약했다.
국가대표 경력도 화려하다. 2015 프리미어12와 2017 WBC에서 일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국제 무대에 섰다.
2023년까지 꾸준히 로테이션을 지키던 그는 지난해 4월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1군에서 멀어졌지만, 회복 후 2군에서 복귀 조짐을 보이며 다시 전력권에 들어왔다.
SSG는 지난 8월, 일본 2군 경기에서 다케다의 투구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구단 관계자는 “선발 로테이션에 투입 가능한 즉시 전력감”이라며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다케다는 “새로운 무대에서 다시 도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1월 스프링캠프에서 팀에 합류한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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