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 많이 좋아졌다”…조선의 4번타자 극찬, 리틀 이대호 잠재력 폭발하나 [SD 도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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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4번타자가 미래 한국야구대표팀 4번타자에게 조언을 건넸다.
한동희는 국군체육부대(상무) 소속으로 군 복무를 하고 있다.
한동희는 훈련이 모두 끝난 이후 이대호에게 타격 조언을 구했고, 이대호는 국제 경기를 거치며 쌓았던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했다.
"(이)대호 선배님이 '타격이 많이 좋아졌다'고 말씀해주셨다"고 말문을 연 한동희는 "일본 투수들의 구속이 빠르기에 타석에서 일찍 준비해 여유롭게 대처하는 조언도 들었다"고 가르침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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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는 국군체육부대(상무) 소속으로 군 복무를 하고 있다. 다음달 전역을 앞두고 ‘K-베이스볼 시리즈’를 치르는 대표팀에 합류해 체코, 일본과 경기에 나선다.

그는 올해 퓨처스(2군)리그서 적수가 없었다. 100경기서 타율 0.400(385타수 154안타), 27홈런, 116타점, 장타율 0.675라는 성적이 증명하듯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걸 보였다. 대표팀서도 기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체코와 두 경기서 모두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쳤다.
활약을 인정받아 16일 일본전서는 선발출전이 일찌감치 확정됐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내일은 한동희를 스타팅 라인업에 넣을까 한다. 체코전에도 좋았고, 1차전서 빠른 공을 타격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활약을 기대했다.

한동희는 비시즌을 바쁘게 보낼 예정이다. 평가전이 끝나면, 대만으로 떠나 상무 소속으로 윈터리그를 치를 예정이다. 전역 이후에도 경기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곧바로 다음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열심히 준비한 것을 다음 시즌 1군에서 증명하기 위한 의지가 남다르다.
도쿄|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도쿄|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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