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 일본 마스터스 우승…올해 10번째 정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가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500 일본 마스터스 우승으로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는 16일 일본 구마모토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세계 29위 미도리카와 히로키-야마시타 교헤이(일본) 조를 2-1(20-22 21-11 21-16)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뉴시스] 황준선 기자 = 배드민턴 김원호-서승재,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500 일본 마스터스 우승. 사진은 지난 9월 코리아오픈 우승 당시. 2025.09.28. hwang@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6/newsis/20251116133714146jgjm.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가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500 일본 마스터스 우승으로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는 16일 일본 구마모토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세계 29위 미도리카와 히로키-야마시타 교헤이(일본) 조를 2-1(20-22 21-11 21-16)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독일오픈(슈퍼 300) ▲전영오픈(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슈퍼 1000) ▲일본오픈(슈퍼 750)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코리아오픈(슈퍼 500) ▲프랑스오픈(슈퍼 750)에 이은 올해 10번째 우승이다.
히로키-교헤이를 상대로는 코리아오픈 16강(2-0 승), 프랑스오픈 32강(2-0 승)에 이어 3연승을 달렸다.
김원호-서승재는 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릴 HSBC BWF 월드 투어 파이널스 우승에 도전한다.
월드 투어 파이널스는 올해 국제 대회 남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단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5개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던 8명(팀)이 격돌하는 '왕중왕전'격 대회다.
![[수원=뉴시스] 황준선 기자 = 배드민턴 김원호-서승재,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500 일본 마스터스 우승. 사진은 지난 9월 코리아오픈 우승 당시. 2025.09.28. hwang@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6/newsis/20251116133714306tdbb.jpg)
김원호-서승재는 32강부터 준결승까지 무실 게임을 달리며 결승에 올랐다.
하지만 결승전 1게임은 홈 팬 응원을 등에 업은 히로키-교헤이가 챙겼다.
한국은 먼저 11점에 도달했으나 두 차례 4연속 실점을 내주며 16-20까지 몰렸다.
김원호-서승재는 20-20으로 듀스까지 끌고 갔지만 역전에 실패했다.
아쉬움을 삼킨 한국이 2게임에 돌입한 뒤 고삐를 당겼다.
선취점과 함께 5점을 연속으로 뽑으며 빠르게 승기를 잡았다.
김원호-서승재는 날카로운 드롭샷으로 점수를 쌓아 10점 차로 2게임을 따냈다.
몸이 풀린 김원호-서승재는 공세를 퍼부어 11-6으로 먼저 반환점을 돌았다.
8-6 상황 김원호가 넘어지면서 때린 셔틀콕이 대각에 꽂히고, 9-6 상황 서승재는 3연속 드롭샷으로 점수를 뽑았다.
한국은 더블 스코어로 달아난 다음 굳히기에 들어갔고, 21-16으로 3게임을 가져오며 일본 마스터스 우승을 확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불륜 의혹' 상간남, 숙행 감쌌다 "'엘베 키스' 때 동거 안 해"
- KCM, 이제 다둥이 아빠 "셋째 태어나"
- 1월1일 생일인데…'위중' 안성기에 "다시 일어나길" 응원
- '톰과 제리' 성우 송도순 별세 향년 76
- 유승민 "'총리 맡아달라' 李 메시지 전달받았다…소신 버려 욕심 낼 자리 아냐"
- '연매출 300억 CEO' 허경환, 30억 빚 생겨 "동업자에게 사기 당해"
- 40억 자산가 전원주, 전재산 기부 선언 왜?
- 장제원子 노엘 "구치소 40㎏ 쪄…실어증도"
- 미스트롯 김희진 2월 결혼 "성실하게 진중하게 살겠다"
- 홍현희 "공연 중 추락해 응급실…못에 종아리 찢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