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선두와 4타 차 공동 5위…전인지, 2년 3개월 만에 톱10 진입 도전 [LPGA 안니카 드리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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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24)이 선두와 4타 차 공동 5위로 두 계단 내려앉았다.
유해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 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총상금 325만 달러·47억3000만 원)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 트리플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0언더파 200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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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 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총상금 325만 달러·47억3000만 원)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 트리플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0언더파 200타를 기록했다.
첫날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간 뒤 2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밀렸던 유해란은 3라운드에서도 두 계단 하락하며 루시 리(미국), 가비 로페스(멕시코)와 함께 공동 5위에 자리했다. 합계 14언더파를 친 단독 선두 린 그랜트(스웨덴)와는 4타 차.
제니퍼 컵초(미국)가 합계 13언더파 2위, 나탈리야 구세바(러시아)와 그레이스 김(호주)이 나란히 11언더파 공동 3위에 랭크됐다.
지난 5월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 및 통산 3승을 수확했던 유해란은 8월 스탠다드 포틀랜드 클래식(공동 7위)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직전 출전 대회였던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공동 13위에 올라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 뒤 이번 대회에서도 사흘 내내 선두권에 유지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유해란은 3라운드에서 3번(파3) 홀 보기에 이어 6번(파4) 홀에서 트리플보기를 적어내며 흔들렸지만 7번(파5) 홀 첫 버디로 분위기를 바꾼 뒤 9번(파3) 홀부터 13번(파4) 홀(파4)까지 5개 홀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는 뚝심도 과시했다.
유해란은 “6번 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범했지만 다음 홀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이겨낼 수 있었다”며 “후반에 5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 기분 좋게 라운드를 마쳤다. 칩샷이 좋지 않았는데 마지막 라운드에선 좀 더 즐긴다는 생각으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인지(31)는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줄이고 합계 6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15위로 2라운드보다 28계단 상승했다. 전인지가 마지막 날 톱10에 진입하면 공동 8위를 기록했던 2023년 8월 CPKC 여자오픈 이후 2년 3개월 만에 톱10 기쁨을 누린다.
최혜진(26)과 이소미(26), 윤이나(22)는 나란히 합계 3언더파 137타로 공동 21위에 자리했고,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넬리 코다(미국)는 8언더파 202타로 공동 8위를 마크했다. 지난해 7승을 거둔 코다는 올 시즌 아직까지 우승이 없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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