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대역전극' 동아중·'완승' 일산중…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스포츠스태킹 정상 등극

강의택 기자 2025. 11. 1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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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택 기자┃'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스포츠스태킹 중등부 우승팀이 가려졌다.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경남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스포츠스태킹 중등부 대회가 종료됐다.

2023년부터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의 정식 종목으로 포함된 스포츠스태킹은 올해 세 번째 대회를 치렀다.

중등부는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전국 10개 시·도 교육청 대표팀(남자 9·여자 10개교)이 밀양에 집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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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스포츠스태킹 대회 남자 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동아중(부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밀양)=강의택 기자

[STN뉴스=밀양] 강의택 기자┃'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스포츠스태킹 중등부 우승팀이 가려졌다.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경남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스포츠스태킹 중등부 대회가 종료됐다.

남자부에서는 동아중(부산)이 구산중(경남)을 꺾고 정상에 섰다. 드라마 같은 대역전극이었다. 1, 2세트를 연달아 패하며 패배의 그림자가 드리운 상황, 3세트 더블 사이클에서 반전을 이뤄냈다.

이후 4세트 363팀 시간 릴레이에서 19초031의 기록으로 승리를 따내 세트 스코어 2-2 동점을 만들었다. 마지막 5세트에서 첫 라운드를 내줬지만 2, 3라운드를 연이어 따내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구산중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일산중(울산)이 웃었다. 1세트 363팀 대항 릴레이에서 라운드 스코어 3-2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좋은 출발을 했고, 2세트도 따내며 앞서갔다.

이후 3세트 더블 사이클도 승리하며, 세트 스코어 3-0으로 정상에 섰다. 지난 2년간 우승을 차지한 구산중 여자부는 3연패를 노렸지만, 아쉬움을 삼켜야했다.

2023년부터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의 정식 종목으로 포함된 스포츠스태킹은 올해 세 번째 대회를 치렀다. 중등부는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전국 10개 시·도 교육청 대표팀(남자 9·여자 10개교)이 밀양에 집결했다.

경남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스포츠스태킹 대회 여자 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일산중(울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밀양)=강의택 기자

경기는 네 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두 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8강부터는 토너먼트로 최종 순위(1~3위)를 가렸다. 모든 대결은 5세트 중 3세트를 먼저 따내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세트 363 팀대항 릴레이를 시작으로 2세트 개인 사이클, 3세트 더블 사이클, 4세트 363팀 시간 릴레이, 5세트 사이클 팀 대항 릴레이순으로 진행됐고, 조별 순위 동률팀이 생길 경우 세트 득실, 승자승, 363팀 시간 릴레이 단판 경기 순으로 순위를 가렸다.

한편 스포츠 전문 채널 STN 스포츠은 이번 대회 예선전과 결승전을 중계했다. 영상은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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