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 도쿄 데플림픽 산뜻한 출발…“우승 목표로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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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도쿄 데플림픽 한국 선수단 기수인 이덕희(세종시청)가 테니스 남자 단식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향한 산뜻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덕희는 16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1라운드에서 블라디슬라프 아브라모프(개인 중립 선수)를 세트스코어 2-0(6-1 6-0)으로 가볍게 꺾고 2라운드(32강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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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는 경기 시작부터 상대의 서브 게임을 가져오면서 기선을 제압했고 이후에도 코트를 지배했다. 날카로운 서브와 정확한 리턴으로 랠리가 이어질수록 아브라모프 힘겨운 모습이었다. 초반부터 상대를 몰아친 이덕희는 1세트를 단 1경기만 내주고 가져왔다. 2세트에는 더욱 압도적이었다. 계속해서 상대를 압박하며 단 한 경기도 내주지 않고 가볍게 승리를 가져왔다.

- 첫 경기를 마친 소감은
“기분 좋고 완벽한 경기였다. 앞으로 금메달 목표인데 하나씩 천천히 부상당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매 경기 집중하고 노력하겠다. 한국에서도 많이 응원해주셔서 힘이 나고 감사드린다.”
- 데플림픽 첫 출전인데 어떤 느낌인지

“(앞서 출전했던) 일본 고배 챌린저 대회에서 연습 이슈도 있었고 체력 부상 관리 준비하다가 도쿄 왔는데 금방 적응돼서 다행이고 앞으로 하나씩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 앞으로의 이번 대회 각오는
“결승전 가는 것이 일차 목표다. 물론 금메달 따고 싶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도쿄=공동취재단·송용준 기자 eidy01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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