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런던 더비 코앞인데… 아스널 '철벽 수비' 중심 마갈량이스, 브라질 A매치 도중 사타구니 부상 악재

김태석 기자 2025. 11. 16. 12: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스널이 핵심 수비수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를 부상으로 잃었다.

마갈량이스가 포함된 브라질은 16일 새벽(한국 시각)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A매치 친선 경기에서 세네갈을 2-0으로 제압했다.

마갈량이스는 2025-2026시즌 들어 아스널 수비진의 비약적 향상을 이끈 핵심 수비수였고, 그의 부상 공백은 아스널에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마갈량이스가 수비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컸던 만큼, 아스널은 급하게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아스널이 핵심 수비수 가브리엘 마갈량이스를 부상으로 잃었다. 최근 철통 수비력을 보여온 아스널의 후방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마갈량이스가 포함된 브라질은 16일 새벽(한국 시각)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A매치 친선 경기에서 세네갈을 2-0으로 제압했다. 브라질은 전반 28분 에스테방, 전반 35분 카세미루의 연속골에 힘입어 지난 10월 일본 원정 2-3 패배의 충격을 어느 정도 덜어냈다.

하지만 후반 18분 마갈량이스가 사타구니 부위를 잡은 채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웨슬리와 교체돼 경기장을 벗어난 마갈량이스는 대표팀 메디컬 스태프와 상태를 점검하며 몸을 살폈다.

이 소식은 브라질뿐 아니라 아스널에도 큰 악재다. 마갈량이스는 2025-2026시즌 들어 아스널 수비진의 비약적 향상을 이끈 핵심 수비수였고, 그의 부상 공백은 아스널에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더욱이 아스널은 24일 토트넘 홋스퍼와의 북런던 더비를 시작으로, 27일 바이에른 뮌헨전, 12월 1일 첼시전까지 강호들과 연전을 앞두고 있다. 가장 중요한 시점에서 마갈량이스의 이탈은 타격이 크다.

마갈량이스가 수비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컸던 만큼, 아스널은 급하게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A매치 휴식기를 통해 전력을 재정비하던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게 상당한 고민거리가 떠안겨졌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