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철기둥' 김민재의 자신감..."포백? 스리백? 큰 문제 없다, 본인 역할 인지하는 게 더 중요해" [MD현장]

[마이데일리 = 대전월드컵경기장 노찬혁 기자] 홍명보호의 '철기둥' 김민재가 포백과 스리백 모두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대표팀은 전반전 0-0으로 마쳤지만 후반 들어 흐름을 되찾았다. 후반 12분 황희찬이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프리킥을 얻어냈고, 이를 손흥민이 직접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문 구석을 갈랐다.
후반 43분에는 추가 득점이 나왔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김문환의 크로스가 수비수를 맞고 흘렀고, 조규성이 골대 앞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결국 대표팀은 2-0으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김민재는 "전반전이 끝난 뒤 선수들끼리 월드컵 가기 전에 이기는 습관을 들이자고 말했다. 이길 수 있는 경기는 이겨야 한다고 얘기를 했고, 후반전에 더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민재 인터뷰 일문일답]
▲ 스리백으로 나서다가 모처럼 포백으로 바꿨는데?
중요한 것은 포메이션이 바뀔 때마다 본인의 역할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큰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 센터백 파트너가 계속 바뀌고 있는데?
똑같이 하고 있다. (김)태현이도 그렇고, (이)한범이, (조)유민, (박)진섭이 형 모두 같이 뛰어봤기 때문에 스타일이 어떤지도 알고 있고,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지도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 불편한 것도 없고 어떤 선수들과 뛰어도 편안하다.

▲ 전체적으로 많이 맞춰보지 않았던 조합이었는데?
전체적으로 호흡은 좋았다. 경기 중 안 맞았던 부분을 소통하면서 해결하려고 했다. 결과적으로 잘 해결한 것 같다. 무실점을 했기 때문에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 컨디션이 안 좋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안 좋아도 그냥 하는 거다. 심한 정도는 아니고 근육이 조금 좋지 않은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다.
▲ 지난 월드컵 때 컨디션이 좀 좋지 않아서 이번 월드컵은 최고의 컨디션을 원할 것 같은데?
어떤 선수든 월드컵 가기 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싶은 건 똑같다. 몸 관리를 잘해서 좋은 상태로 월드컵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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