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평촌신도시 정비 '속도'…생활SOC·공원녹지 용역 병행 추진

김동선 2025. 11. 16. 12: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안양시는 노후 신도시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평촌신도시 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두 개의 용역은 평촌신도시가 기존 신도시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도시 비전과 차별화되는 정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기존 도시의 틀을 넘어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전략을 마련해 평촌이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선도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대호 시장 "기존 도시 틀 넘어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 도시 전략 마련"

안양시 전경. /안양시

[더팩트|안양=김동선 기자] 경기 안양시는 노후 신도시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평촌신도시 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선도지구로 선정된 3개 구역 중 2개 구역(꿈마을금호 등 A-17구역, 꿈마을우성 등 A-18구역)은 10월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하고 주민공람을 실시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다른 1개 구역(샘마을임광 등 A-19구역)도 이달 초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을 신청한 상태다. 이는 전국 1기 신도시 정비사업지 중 가장 빠른 추진 속도다.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정비사업 진행 현황도. /안양시

안양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지가 신속한 사업 추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의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면밀히 살펴 가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시는 평촌신도시가 기존 신도시의 한계를 넘어 차별화된 정비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평촌신도시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활용 검토 용역'과 '평촌신도시 공원녹지 및 보행체계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 등 2가지 전문 용역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 계속거주 등 시민들이 지속가능한 생활환경을 누리고, 모든 세대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시민 누구나 도보로 접근할 수 있는 녹색 생활권을 실현하면서 생태축과 보행축이 함께 어우러지는 친환경 정주 공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계속거주(AIP)'는 노인이 지역 사회 내에 계속 거주하며 일상생활을 누리는 데 필요한 지역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도시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업 추진 의지를 반영해 정비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두 개의 용역은 평촌신도시가 기존 신도시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도시 비전과 차별화되는 정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기존 도시의 틀을 넘어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전략을 마련해 평촌이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선도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안양시는 공모를 통해 지난해 11월 3개 구역, 총 5460세대의 선도지구를 선정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