솅크·손베리, PGA 투어 버뮤다 챔피언십 3라운드 공동 1위

김진엽 기자 2025. 11. 1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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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솅크와 브레이든 손베리(이상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3라운드 공동 1위에 자리했다.

솅크는 16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코스(파71·682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로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솅크는 페덱스컵 순위 134위로, 올해 남은 2개 대회에서 100위 안에 진입해야 내년에도 PGA 정규 투어를 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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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몬트=AP/뉴시스] 골프 애덤 솅크. 2025.06.14.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애덤 솅크와 브레이든 손베리(이상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3라운드 공동 1위에 자리했다.

솅크는 16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코스(파71·682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로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합계 12언더파 201타를 작성해 이날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3개로 2타를 줄인 손 베리와 함께 공동 선두에 위치했다.

1타 차 밀린 공동 3위 그룹은 가나야 다쿠미(일본), 맥스 맥그리비, 챈들러 필립스(이상 미국), 애덤 해드윈(캐나다)이 형성했다.

이들 6명은 2026시즌 PGA 정규 투어 출전 자격 유지를 위해 이번 대회 우승이 절실하다.

솅크는 페덱스컵 순위 134위로, 올해 남은 2개 대회에서 100위 안에 진입해야 내년에도 PGA 정규 투어를 소화할 수 있다.

손베리 역시 페덱스컵 순위 178위다.

이 6명 중 페덱스컵 순위가 가장 높은 건 100위에 자리한 맥그리비다.

한편 교포 선수 김찬(미국)은 7언더파 206타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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