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2025~2026 WKBL의 시작, 그 주인공은 ‘BNK’와 ‘신한은행’

손동환 2025. 11. 1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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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WKBL이 시작한다.

그 자격으로 홈 코트(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 공식 개막전을 치를 수 있다.

그래서 BNK는 2024~2025시즌 내내 강했다.

그 정도로, BNK는 신한은행한테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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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WKBL이 시작한다.

부산 BNK는 ‘디펜딩 챔피언’이다. 그 자격으로 홈 코트(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 공식 개막전을 치를 수 있다. 그리고 인천 신한은행을 상대 팀으로 선택했다.

신한은행은 2023~2024시즌부터 두 시즌 연달아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했다.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 그리고 ‘디펜딩 챔피언’의 압박을 견뎌야 한다. 

# 압도적 우위

[BNK-신한은행, 2024~2025 맞대결 결과]
1. 2024.11.09.(인천도원체육관) : 77-57
2. 2024.11.16.(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46-38
3. 2024.12.09.(인천도원체육관) : 68-64
4. 2025.01.09.(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68-59
5. 2025.01.26.(인천도원체육관) : 68-67
6. 2025.02.22.(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54-84

 * BNK의 점수가 앞

 * 상대 전적 : 5승 1패 (BNK 우위)

BNK는 2023~2024시즌 종료 후 전력을 대거 보강했다. FA(자유계약) 시장에서 박혜진(178cm, G)과 김소니아(178cm, F)를 영입했다. 내부 FA였던 안혜지(164cm, G) 또한 잔류시켰다.

게다가 아시아쿼터인 이이지마 사키(172cm, F)가 팀원들과 시너지 효과를 냈다. 그래서 BNK는 2024~2025시즌 내내 강했다. 쉽게 흔들리지 않았다.

신한은행과 맞대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6라운드에 패하기는 했지만, 6라운드 또한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줬다. 순위를 이미 확정했고, 플레이오프를 준비해야 해서였다. 그 정도로, BNK는 신한은행한테 강했다.

# 공식 개막전

[BNK, 최근 3경기 결과]
1. 2025.08.31. vs 아산 우리은행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55-66 (패)
2. 2025.09.02. vs 용인 삼성생명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66-68 (패)
3. 2025.09.04. vs 스페인 사라고사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69-58 (승)
[신한은행, 최근 3경기 결과]
1. 2025.09.01. vs 헝가리 DVTK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70-63 (승)
2. 2025.09.02. vs 청주 KB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52-72 (패)
3. 2025.09.04. vs 부천 하나은행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47-51 (패)

BNK의 주전 4명(안혜지-이소희-박혜진-김소니아)은 여전히 탄탄하다. 그러나 공수의 숨은 컨트롤 타워였던 사키가 없다. 그런 이유로, 박정은 BNK 감독이 비시즌 중 ‘사키 공백’을 많이 언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BNK는 여전히 강력하다. 또, 홈 팬들의 응원 속에 2025~2026시즌 첫 경기를 치를 수 있다. 호재들을 분명 갖고 있다.

신한은행은 2025~2026시즌부터 최윤아 감독과 함께 한다. 비시즌 내내 팀 컬러를 개편했다. ‘끈적한 농구’를 중요하게 여겼다.

하지만 신한은행은 여전히 단단하지 않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모두 BNK만큼 노련하지 않다. 그러나 BNK와 기싸움에서 밀리면 안 된다. ‘시작’이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다.

사진 제공 = W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박정은 BNK 감독-최윤아 신한은행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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