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베리·솅크, PGA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3R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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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든 손베리와 애덤 솅크(이상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3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손베리는 16일(한국시간) 영국 자치령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던 애덤 해드윈(캐나다)은 버디 4개와 보기 4개로 이븐파 71타에 그쳐 공동 3위(11언더파 202타)로 미끄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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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브레이든 손베리와 애덤 솅크(이상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3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손베리는 16일(한국시간) 영국 자치령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공동 2위로 3라운드를 시작했던 손베리는 중간 합계 12언더파 201타를 기록,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
솅크도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4타를 줄이며 5계단 상승,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던 애덤 해드윈(캐나다)은 버디 4개와 보기 4개로 이븐파 71타에 그쳐 공동 3위(11언더파 202타)로 미끄러졌다.
가나야 다쿠미(일본), 맥스 맥그리비, 챈들러 필립스(이상 미국)도 공동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3위 그룹에 포진했다.
이들 6명은 페덱스컵 상위 100명에게 주어지는 투어 카드 획득을 위해 경쟁 중이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2시즌 더 투어에 뛸 자격을 얻을 수 있어 동기부여가 강하다.
교포 선수 더그 김(미국)은 공동 13위(7언더파 206타)에 자리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는 출전하지 않았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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