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피어나는 웹툰의 꿈, 전국 대학 창작자들 열정 '대전에 집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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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웹툰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대전에서 꿈을 펼쳤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사)한국만화웹툰학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와콤이 후원했으며 전국 13개 대학에서 출품된 156편의 작품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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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웹툰 1등 도시 목표로 다양한 인프라 구축
주하민 작가, '착귀갑사'로 대상 수상하며 성장 다짐
웹툰 과학기술포럼 등 다양한 행사로 지역 인재 육성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사)한국만화웹툰학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와콤이 후원했으며 전국 13개 대학에서 출품된 156편의 작품이 참여했다.
14일 오후 5시 주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윤기현 한국만화웹툰협회장, 성문기 청주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이해광 상명대 디지털만화영상전공 교수, 김병수 문체부 만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 등 웹툰 관련학과 교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대전은 550여 개의 콘텐츠 기업 5천여 명의 종사자들이 6천억의 매출로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있다"며 "최근 K-컬처가 입증하듯 콘텐츠 산업은 엄청난 경제적 파급력과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그 핵심에 웹툰이 자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조성되고 있는 웹툰IP첨단클러스터와 특수영상클러스터가 완공되면 대전은 세계적인 웹툰, 이스포츠, 영상산업의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기현 한국만회웹툰협회장은 "대전은 웹툰 캠퍼스 조성 등 다른 지역보다 많은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도시다. 대전의 학생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창작 활동을 이어가기 바란다. 학회에서도 웹툰 인재들이 창작에 집중하도록 성장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진 시상식에는 이번 대회에 출품된 작품 중 48편 53명에 대한 수상이 이어졌다. 이 중 50명이 특선과 입선, 장려상, 동상을 받았고, 상명대 이지민 작가의 '모란향'이 은상, 상명대 김언 작가의 'A'가 금상, 목원대 주하민 작가의 '착귀갑사'가 대상을 수상했다.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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