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월드컵 결장 안 돼'…포르투갈, FIFA에 퇴장 징계 경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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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축구연맹(FPF)이 국제축구연맹(FIFA)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퇴장 징계 경감을 요구하고 나섰다.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는 16일(이하 한국시간) "FPF는 호날두 퇴장에 따른 출전 정지 징계 수위를 낮추기 위해 FIFA에 의견서 제출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포르투갈은 아르메니아와의 월드컵 예선 최종전 한 경기만을 남겨놓고 있는데, 비신사적 행동을 한 호날두는 퇴장으로 인한 1경기 징계는 물론 사안에 따라 2~3경기 추가 징계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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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포르투갈축구연맹(FPF)이 국제축구연맹(FIFA)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퇴장 징계 경감을 요구하고 나섰다.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는 16일(이하 한국시간) "FPF는 호날두 퇴장에 따른 출전 정지 징계 수위를 낮추기 위해 FIFA에 의견서 제출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지난 14일 아일랜드 더블린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일랜드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F조 조별리그 원정 경기에서 상대를 팔꿈치를 가격하는 행동으로 퇴장당했다.
이는 호날두의 22년 대표팀 생활 중 첫 퇴장이었다.
핵심 공격수가 빠진 포르투갈은 수적 열세 속 0-2 완패를 당했다.
문제는 이 퇴장 징계 여파가 호날두의 월드컵 결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포르투갈은 아르메니아와의 월드컵 예선 최종전 한 경기만을 남겨놓고 있는데, 비신사적 행동을 한 호날두는 퇴장으로 인한 1경기 징계는 물론 사안에 따라 2~3경기 추가 징계를 받을 수 있다.
이러면 내년 열릴 FIFA 월드컵 본선 경기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매체에 따르면 FPF의 의견서에는 "아비바 스타디움의 분위기가 호날두에게 적대적인 영향이 있었다. 또한 퇴장 상황은 상대 수비수가 호날두에게 과도하게 밀착하며 괴롭혔기 때문에 반사적으로 나온 행동이었다"고 주장이 담겼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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