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극복·적극 행정 둘 다 해야"…이 대통령, 공직사회 논란에 직접 메시지

김수형 기자 2025. 11. 16.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내란 극복과 적극 행정 권장, 두 가지 모두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6일) 엑스(X)에 글을 올리며 "신상필벌은 조직 운영의 기본 중 기본"이라고 적었습니다.

또, 12일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브리핑을 열어, 지난 7월 출범한 '공직사회 활력 제고 TF' 논의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내란 극복과 적극 행정 권장, 두 가지 모두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6일) 엑스(X)에 글을 올리며 "신상필벌은 조직 운영의 기본 중 기본"이라고 적었습니다.

대통령 글에는 공직사회가 최근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는 취지의 언론 기사도 함께 첨부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설마 벌만 주든가 상만 줘야 한다는 건 아니겠지요?"라고 반문하며,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공직사회 활력 제고가 모순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헌정 위기 재발을 막기 위한 조사와 행정 효율성 강화 모두를 계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부는 지난 11일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공직자들의 불법 가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헌법 존중 정부 혁신 태스크포스(TF)'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또, 12일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브리핑을 열어, 지난 7월 출범한 '공직사회 활력 제고 TF' 논의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 중 정책감사 폐지를 제도화하고, 공무원 대상 직권남용죄 적용을 보다 엄격히 따지도록 법령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수형 기자 sea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