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혼외자 논란 이후 전격 복귀 "용기 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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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혼외자 논란 이후 첫 작품을 선보이는 가운데 작품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3일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 컨퍼런스 센터 신데렐라 볼룸에서는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우민호 감독과 정우성, 현빈, 우도환이 참석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작품 출연 이유로 우도환과 현빈을 언급한 정우성은 "감독님이 저한테 제안을 주실 때는 저에게 맞지 않는 캐릭터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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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배우 정우성이 혼외자 논란 이후 첫 작품을 선보이는 가운데 작품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3일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 컨퍼런스 센터 신데렐라 볼룸에서는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우민호 감독과 정우성, 현빈, 우도환이 참석했다.
앞서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모델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출산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당시 그는 "아버지로서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고, 이후 지난 8월 오랜 기간 교제해 온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했다. 최근 문가비는 개인 계정을 통해 정우성의 혼외자 아들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메이드 인 코리아' 작품 출연 이유로 우도환과 현빈을 언급한 정우성은 "감독님이 저한테 제안을 주실 때는 저에게 맞지 않는 캐릭터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보다 더 패기가 넘치는 사람이 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했는데, 대본을 보면서 내가 채워낼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어 덥석 용기 내어 대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우도환은 출연 이유에 대해 "우민호 감독님이 가장 큰 매력 지점이었다"고 전했으며, 현빈은 "시나리오가 가지고 있는 힘이었다. 실제 1970년대 시대적 배경과 픽션이 가미돼서 탄탄한 이야기가 완성됐다"고 덧붙였다. 정우성은 '메이드 인 코리아'와 기존 근현대사 드라마를 비교하면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가상의 이야기 속에 인간의 욕망과 탐구, 생존을 위해 욕망에 극단적으로 충실한 부분을 보여주는 차별성 있는 스토리"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내달 24일 공개되는 '메이드 인 코리아'는 격동의 1970년대,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백기태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장건영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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