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수용, 촬영 중 의식 잃고 긴급 이송

신영선 기자 2025. 11. 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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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수용(59)이 촬영 도중 쓰러져 응급 이송됐으며, 현재 의식을 되찾고 회복 치료를 받고 있다.

16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김수용은 지난 13일 경기 가평군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의료진의 조치 후 김수용은 호흡과 의식을 회복했으며 중환자실로 이동해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이날 "김수용 씨가 검사와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되찾았다"며 "현재는 의식이 회복된 상태로 안정적으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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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 ⓒ스포츠한국 DB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개그맨 김수용(59)이 촬영 도중 쓰러져 응급 이송됐으며, 현재 의식을 되찾고 회복 치료를 받고 있다.

16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김수용은 지난 13일 경기 가평군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현장에 있던 동료들과 스태프들은 즉시 응급조치를 시행했고, 소방 구급대가 도착해 심폐소생술 등을 실시한 뒤 김수용을 구리 한양대병원 응급실로 옮겼다. 이송 당시 상태는 위중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진의 조치 후 김수용은 호흡과 의식을 회복했으며 중환자실로 이동해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다. 정밀 검사와 추가 치료도 이어질 예정이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이날 "김수용 씨가 검사와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되찾았다"며 "현재는 의식이 회복된 상태로 안정적으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수용은 1991년 KBS 대학개그제 장려상을 시작으로 K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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