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와 미애' 신철, 캐럴 신보 발표…보사노바부터 클래식까지

황미현 기자 2025. 11. 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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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와 미애'의 DJ처리(DJ CHULLY)가 세 가지 매력으로 완성한 캐럴 프로젝트를 통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크리스마스에 왜 하나의 장르만 있어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라며 "DJ처리는 "크리스마스는 하나의 감정으로 설명할 수 없다, 누군가는 춤추고 싶고, 누군가는 커피를 마시며 창밖을 바라보고 싶고, 또 누군가는 조용히 눈물을 흘리고 싶다, 그래서 세 가지 크리스마스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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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와 미애 신철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철이와 미애'의 DJ처리(DJ CHULLY)가 세 가지 매력으로 완성한 캐럴 프로젝트를 통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한다.

DJ처리는 16일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디제이 처리 더 모스트 뷰티풀 크리스마스 송즈'(DJ처리 The Most Beautiful Christmas Songs)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댄스(DANCE), 보사노바(BOSSA NOVA), 클래식(CLASSIC) 총 세 가지 에디션으로 구성되어 겨울의 감정과 분위기를 서로 다른 리듬으로 그려냈다. 각 에디션에는 '징글 벨스'(Jingle Bells), '위 위시 유 어 메리 크리스마스'(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사일런트 나이트'(Silent Night), '잇 케임 어폰 더 미드나이트 클리어'(It Came Upon the Midnight Clear), '오 홀리 나이트'(O Holy Night), '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 등 대표 캐럴이 테마에 맞게 편곡되어 수록됐다.

먼저 댄스 에디션은 EDM·트랜스·드럼앤베이스 등 전자 음악 장르를 넘나들며 캐럴을 '페스티벌 사운드'로 재해석했다. 겨울에도 몸을 움직이게 만드는 비트와 메인 스테이지의 강렬한 에너지, EDM 특유의 전율을 더해 '클럽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를 구현한다.

보사노바 에디션은 어쿠스틱 기타·피아노·브러시 드럼 중심으로 따뜻하고 낭만적인 사운드를 완성했다. 보사노바 특유의 여유로운 그루브에 클래식 캐럴의 멜로디가 더해져, 벽난로 앞에서 휴식하는 듯한 감성이 살아난다.

클래식 에디션은 오케스트라와 피아노, 풍성한 화성이 어우러진 웅장한 편곡으로 가장 품격 있는 크리스마스를 목표로 했다. DJ처리 특유의 시네마틱 사운드가 집약된 버전으로 영화적 분위기와 따뜻한 울림이 깊게 녹아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크리스마스에 왜 하나의 장르만 있어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라며 "DJ처리는 "크리스마스는 하나의 감정으로 설명할 수 없다, 누군가는 춤추고 싶고, 누군가는 커피를 마시며 창밖을 바라보고 싶고, 또 누군가는 조용히 눈물을 흘리고 싶다, 그래서 세 가지 크리스마스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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