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장, '2025 한국전문경영인 대상' 수상

강애란 2025. 11. 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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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전날 서울시립대학교 미래관에서 열린 한국전문경영인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전문경영인 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전문경영인학회는 매년 기업 경영성과와 사회적 책임, 윤리경영 등을 종합 평가해 전문경영인 대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 만장일치로 강 회장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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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2025 한국전문경영인 대상' 수상 [농협중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전날 서울시립대학교 미래관에서 열린 한국전문경영인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한국전문경영인 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전문경영인학회는 매년 기업 경영성과와 사회적 책임, 윤리경영 등을 종합 평가해 전문경영인 대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 만장일치로 강 회장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강 회장은 1987년 율곡농협 입사 후 38년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온 전문경영으로 지난해 3월 중앙회장 취임 후 16조원 규모의 무이자 자금을 확보해 농축협 경영 안전 기반을 강화했다. 또 상호금융 특별회계 손익을 8천700억원 개선하고, 콕뱅크 1천200만 고객을 달성했다.

강 회장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임을 강조한 '농심천심'운동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농협을 만들어가겠다"며 "과거 신토불이 등 국민이 공감했던 농협운동을 계승·발전시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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