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오늘(16일) 비연예인과 백년가약… "늘 웃게 되는 사람"

김진석 기자 2025. 11. 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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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이 오늘(16일) 결혼한다.

지난 15일 김옥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옥빈이에요. 제가 내일 결혼을 해요"라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웨딩 베일을 두른 채 설렘을 얼굴에 머금고 있었다.

김옥빈은 "곁에 있으면 늘 웃게 되는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과 새로 시작하는 시간을 열심히 잘 가꿔 나가겠다"라며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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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김옥빈이 오늘(16일) 결혼한다.

지난 15일 김옥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옥빈이에요. 제가 내일 결혼을 해요"라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쑥스러워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그래도 20년 동안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는 게 도리 같다"며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웨딩 베일을 두른 채 설렘을 얼굴에 머금고 있었다.

김옥빈은 "곁에 있으면 늘 웃게 되는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과 새로 시작하는 시간을 열심히 잘 가꿔 나가겠다"라며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지난달 고스트 스튜디오 측은 "결혼식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라며 "예비신랑이 재벌"이라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게다가 일반인인 예비 신랑에 대해 "일반인인 만큼 비공개 원칙을 지켜달라"라고 당부를 더했다.

한편, 김옥빈은 2005년 SBS 드라마 '하노이 신부'로 데뷔해, 영화 '여고괴담4: 목소리', '악녀', '고지전'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김옥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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