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노승희, 싱글 매치 1홀차 쓴맛 [KLPGA 위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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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승씩 추가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주자 박현경(25)가 노승희(24)가 이벤트 경기인 위믹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한 끗 차이로 쓴맛을 봤다.
이후 박현경이 17번홀(파5) 버디를 보태면서 다시 1홀 차로 간격을 좁혔으나, 마지막 홀에서 두 선수 모두 파로 홀아웃하면서 마다솜이 1업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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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올해 1승씩 추가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주자 박현경(25)가 노승희(24)가 이벤트 경기인 위믹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한 끗 차이로 쓴맛을 봤다.
박현경은 15일 경북 경주의 마우나오션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 매치플레이에서 마다솜을 만나 접전을 이어갔다.
박현경이 4번홀(파4) 버디로 앞서 나갔고, 마다솜이 6~7번홀 연속 버디를 낚아채며 역전시켰다. 박현경은 9번홀(파4) 버디로 타이 상황을 만들었다.
마다솜은 10번과 11번홀(이상 파4)에서 연달아 버디를 적어내 2홀 차로 리드를 잡았다. 13번홀(파3)에서 박현경이 파세이브로 따라붙자, 마다솜은 14번홀(파4) 버디로 응수했다.
이후 박현경이 17번홀(파5) 버디를 보태면서 다시 1홀 차로 간격을 좁혔으나, 마지막 홀에서 두 선수 모두 파로 홀아웃하면서 마다솜이 1업으로 이겼다.
노승희와 정윤지의 맞대결도 18번 홀까지 가는 박빙 끝에 정윤지가 1홀 차로 승리했다.
초반 세 홀에서 버디 2개를 적어낸 노승희가 8번 홀까지 1업으로 앞섰고, 정윤지가 9번홀과 12번홀 버디를 잡아내 판세를 뒤집었다.
이후 17번 홀까지 홀을 주고받으며 동률 상황이었고, 18번홀(파4)에서 노승희가 보기를 범하면서 희비가 엇갈렸다. 정윤지는 파로 마무리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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