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카르노 수상 ‘여행과 나날’ 미야케 쇼 감독 내한…심은경과 GV까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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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회 로카르노영화제 황금표범상 수상작, 심은경 주연의 영화 '여행과 나날'이 감독 미야케 쇼의 내한을 전격 확정했다.
지난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공개된 이후 압도적인 호평과 함께 응원을 보내주고 있는 한국 팬들의 애정에 힘입어 영화의 감독과 각본을 맡은 미야케 쇼 감독이 한국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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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제78회 로카르노영화제 황금표범상 수상작, 심은경 주연의 영화 '여행과 나날'이 감독 미야케 쇼의 내한을 전격 확정했다.
12월 10일 개봉하는 미야케 쇼 감독의 신작 '여행과 나날'은 어쩌면 끝이라고 생각한 각본가 ‘이’가 어쩌다 떠나온 설국의 여관에서 의외의 시간을 보내면서 다시 시작되는 2025년 겨울, 일상 여행자들과 함께 떠나는 꿈같은 이야기.
츠게 요시하루의 명작 만화 '해변의 서경(海?の?景)', '혼야라동의 벤상(ほんやら洞のべんさん)'을 원작으로 올해 로카르노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의 황금표범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화제작이다. 한국과 일본 모두를 사로잡은 매력적인 배우 심은경이 주인공인 각본가 ‘이’ 역을 맡았으며 카와이 유미, 타카다 만사쿠, 츠츠미 신이치가 함께 출연한다.
지난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공개된 이후 압도적인 호평과 함께 응원을 보내주고 있는 한국 팬들의 애정에 힘입어 영화의 감독과 각본을 맡은 미야케 쇼 감독이 한국을 찾는다. 개봉을 일주일 앞둔 12월 1일부터 한국에 머무는 미야케 쇼 감독은 다채로운 개봉 프로모션으로 한국 언론, 관객과 만남을 이어간다.
한편 올해 51회를 맞이한 ’한국영화의 새로운 도전’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미야케 쇼 감독의 마스터클래스 개최를 확정해 새 시대의 영화인은 물론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된다. 서울독립영화제 측은 “시스템 안과 밖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고 있는 전 세계 거장으로부터 창작의 비밀을 직접 듣는 자리”라고 야심 차게 선보이는 마스터클래스를 소개하며 “그 첫 주인공은 바로 탐구와 발견의 순간을 만들어 내는 일본 영화계의 젊은 거장, 미야케 쇼”라고 전해 미야케 쇼 감독의 작품 세계로 보다 깊이 들어가 보는 심도 있는 시간을 예고했다.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새벽의 모든'에 이르기까지 특유의 사려 깊은 시선과 연출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영화를 발표해 온 미야케 쇼는 명실상부 일본은 물론 아시아가 주목하는 차세대 감독이다. 마스터클래스 개최와 함께 '여행과 나날'은 서울독립영화제의 해외 초청 부문에 초청되어 상영된다.
12월 2일 CGV 청담씨네시티 오후 7시 40분 상영 후에는 남다은 평론가가 진행하는 미야케 쇼 감독의 마스터클래스가, 12월 4일 CGV 압구정 오후 7시 30분 상영 후에는 이화정 영화 저널리스트가 진행하는 GV에 미야케 쇼 감독과 심은경이 참석한다. 예매는 11월 19일 오후 2시로 예정되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독립영화제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내한을 확정하며 한국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확인시킨 미야케 쇼 감독의 '여행과 나날'은 일상과 비일상을 넘나드는 꿈같은 이야기로 올겨울 따스한 마음을 기다리는 관객들을 뜨겁게 채워줄 예정이다. 12월 10일 개봉.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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