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린, 월드컵 스키 여자 회전 우승…통산 102승 달성

김동찬 2025. 11. 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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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통산 102승째를 거뒀다.

시프린은 15일(현지시간) 핀란드 레비에서 열린 2025-2026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48초 92를 기록했다.

남녀를 통틀어 알파인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시프린은 통산 102승, 회전에서는 65승을 따냈고, 핀란드 레비에서만 9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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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시프린(가운데).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통산 102승째를 거뒀다.

시프린은 15일(현지시간) 핀란드 레비에서 열린 2025-2026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48초 92를 기록했다.

2위 라라 콜트리(알바니아)의 1분 50초 58을 1.66초 차로 제친 시프린은 시즌 첫 월드컵 우승을 달성했다.

남녀를 통틀어 알파인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시프린은 통산 102승, 회전에서는 65승을 따냈고, 핀란드 레비에서만 9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시프린은 지난 시즌에는 월드컵 경기에서 네 차례 정상에 올랐다.

2026년 2월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시즌 첫 회전 경기에서 우승한 시프린은 올림픽 전망도 밝게 했다.

시프린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회전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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