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2위 알카라스·신네르, ATP 파이널스 결승서 만난다...정상 자리 놓고 격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025시즌 마지막 대회인 니토 ATP 파이널스 결승에 세계 1·2위가 나란히 진출했다.
15일 토리노에서 알카라스(1위·스페인)는 오제알리아심(8위·캐나다)을 2-0(6-2, 6-4)으로 꺾었고, 신네르(2위·이탈리아)는 디미노어(7위·호주)를 2-0(7-5, 6-2)으로 제압했다.
알카라스는 이 대회 결승 첫 진출이며, 신네르는 2023년 준우승에 이어 3년 연속 결승 무대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5일 토리노에서 알카라스(1위·스페인)는 오제알리아심(8위·캐나다)을 2-0(6-2, 6-4)으로 꺾었고, 신네르(2위·이탈리아)는 디미노어(7위·호주)를 2-0(7-5, 6-2)으로 제압했다.
최근 2년 4대 메이저 우승을 양분해온 두 선수가 왕중왕전에서도 만난다. 알카라스는 이 대회 결승 첫 진출이며, 신네르는 2023년 준우승에 이어 3년 연속 결승 무대에 올랐다.
알카라스는 연말 세계 1위 확정 후 1998년 코레차 이후 27년 만에 스페인 선수의 이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나달(스페인)은 2010·2013년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었다.
신네르는 실내 하드코트 30연승 행진 중이며 홈 이점도 있다. 이번 대회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고 서브 게임도 한 번도 빼앗기지 않았다.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알카라스가 10승 5패로 앞선다. 2024년부터는 7승 1패로 압도 중이다. 최근 2년 알카라스가 신네르에게 진 유일한 경기는 올해 윔블던 결승이다.
16일 결승 우승자는 상금 507만 1,000달러(약 73억 8,000만 원)를 받는다. 두 선수는 내년 1월 10일 인천 현대카드 슈퍼매치에서도 맞대결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