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수두 백신 2도즈, 베트남에 임상 3상 신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C녹십자는 자사의 수두백신 '배리셀라주'의 2도즈(2회 접종)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베트남 보건부에 제출했다.
16일 GC녹십자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0월 태국에서 승인받은 임상과 이번 베트남 임상을 2027년까지 완료한 뒤, '배리셀라주'를 2028년부터 수두백신 2도즈 시장에 본격 진입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GC녹십자는 자사의 수두백신 '배리셀라주'의 2도즈(2회 접종)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베트남 보건부에 제출했다.
16일 GC녹십자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0월 태국에서 승인받은 임상과 이번 베트남 임상을 2027년까지 완료한 뒤, '배리셀라주'를 2028년부터 수두백신 2도즈 시장에 본격 진입할 계획이다.
이번 동남아 지역 임상은 미국 머크(MSD)의 수두백신인 '바리박스'와 직접 비교 임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배리셀라주의 2도즈 접종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리셀라주는 GC녹십자가 독자 개발한 'MAV/06' 균주 기반의 약독화 생백신이다. 특히, 생산 과정에서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는 세계 최초의 수두백신으로, 접종 시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은 "국산 수두백신인 배리셀라주는 이미 높은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한 제품"이라며 "동남아 지역 임상을 기반으로 글로벌 백신 사업을 지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올해 5월 배리셀라주 1도즈에 대한 베트남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GC녹십자 측은 "당시 진행한 베트남 임상 경험과 규제 대응 노하우가 이번 2도즈 임상 추진에 긍정적인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민성 기자 km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 공수처 밀고 들어오면 아작내라” 증언 나왔다
- 뉴진스 5人 전원 항소 안했다…‘전속계약 유효’ 판결 확정
- ‘싹 잡아들여’ 홍장원 메모에…尹 “洪 보좌관이 작성” 특검 “洪 불러준 것 대필”
- “성관계 불법촬영 신고하겠다” 여친 합의금 요구에 격분…살해한 20대男
- 정부, ‘日 독도 전시관’ 확장에 강력 항의…주한일본총괄공사 초치
- 경복궁 돌담 밑 쭈그려 앉아 용변 본 중국인 추정 남성…근처엔 여성도
- 9살 女초등생, 다리꺾여 하반신 마비…합기도 관장 “기저질환” 주장
- “꽝 꽝” 8중 추돌사고, 9명 다쳐…천안논산고속도로 차령터널서
- 최대 3년치 급여 준다…크래프톤, 창사 첫 자율 퇴사 프로그램 시행
- “두통 때문에”…계단서 ‘자유낙하’ 차량, 브라질 운전자 ‘기적의 생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