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목표 달성' 홍명보, 결국 결과로 증명했다...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초의 포트2 사실상 확정적, '에콰도르+호주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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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가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서 수월한 조추첨을 받을 가능성을 높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볼리비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경기 전 홍명보 감독은 11월 A매치 2연전에 앞서 결과를 강조했다.
대표팀 역시 가나와의 경기가 남아있어 포트2 진입을 100% 확실한 순 없지만, 사실상 확정적이란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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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홍명보호가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서 수월한 조추첨을 받을 가능성을 높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볼리비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경기 전 홍명보 감독은 11월 A매치 2연전에 앞서 결과를 강조했다. 이미 대표팀의 전체적인 구상을 끝낸 만큼 몇몇 선수들을 추가해 세부적인 실험을 진행하며 성적을 내겠단 각오였다.

특히 홍명보 감독은 포트 관리의 중요성을 빼놓지 않았다. 천안 소집 당시엔 "결과가 중요한 경기가 됐다. 일단은 우리가 그동안 가지고 있는 플랜대로 가면서 성적도 얻어야 한다. 여기에 중점을 두고 준비해야 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경기 하루 전 기자회견에선 "가장 중요한 건 결과다. 큰 틀은 짜여 있지만, 남은 조합들을 찾아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라며 비슷한 뉘앙스의 이야기를 꺼냈다.
실제로 홍명보호는 볼리비아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볼 순 없다. 하지만 예고했던 대로 몇몇 포지션서 실험을 가져가며 2골 차 승리라는 결과를 챙겼다.


이로써 대표팀은 적어도 현재 랭킹 22위를 유지할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월드컵 포트의 경우 FIFA 랭킹에 따라 나뉘는데, 개최국인 미국, 멕시코, 캐나다는 자동으로 포트 1에 배정된다.
이후 랭킹이 높은 국가 순으로 12개 팀씩 포트를 구성한다. 포트1엔 랭킹 3~11위, 포트2엔 랭킹 12~23위가 배정된다. 즉 월드컵서 조금이라도 강한 팀을 피하고 상대적 약체와 맞붙기 위해선 포트2를 확보하는 게 급선무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홍명보호의 초기 목표 달성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심지어 강력한 경쟁 군들이 줄줄이 미끄러지며 운까지 따라주고 있다. 14~16일 사이 랭킹 23위 에콰도르는 28위 캐나다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랭킹 24위 오스트리아는 2-0으로 승리했지만, 상대가 랭킹 125위 키프로스라는 점에서 포인트 획득이 많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랭킹 25위 호주는 랭킹 50위 베네수엘라와 맞대결서 0-1로 패하며 덜미를 잡혔다. 대표팀 역시 가나와의 경기가 남아있어 포트2 진입을 100% 확실한 순 없지만, 사실상 확정적이란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스포탈코리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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