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 상대한' 박혜준, 7홀차 압승 [KLPGA 위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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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강한 상승세를 타면서 마감한 박혜준(22)이 이벤트 경기인 위믹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맛봤다.
박혜준은 15일 경북 경주의 마우나오션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 매치플레이에서 장타자 방신실(21)을 맞아 13번홀에서 버디로 홀아웃하며 승부를 확정지었다.
1번홀(파5) 버디로 리드를 잡은 박혜준은 3번과 5번홀(이상 파4) 버디를 골라내며 3업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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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강한 상승세를 타면서 마감한 박혜준(22)이 이벤트 경기인 위믹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맛봤다.
박혜준은 15일 경북 경주의 마우나오션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 매치플레이에서 장타자 방신실(21)을 맞아 13번홀에서 버디로 홀아웃하며 승부를 확정지었다.
1번홀(파5) 버디로 리드를 잡은 박혜준은 3번과 5번홀(이상 파4) 버디를 골라내며 3업을 만들었다.
이후 9번홀부터 11번홀(이상 파4)까지 3홀 연달아 따내며 6홀 차로 달아났다. 9번과 11번에서는 박혜준이 버디를 적었고, 10번홀에선 방신실이 보기를 써냈다.
지난 7월 롯데 오픈에서 KLPGA 투어 첫 우승을 신고한 박혜준은 9월 중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부터 지난주 최종전까지 참가한 8개 대회에서 6번이나 톱10에 들었다. 그 중에는 준우승과 공동 3위도 포함돼 있다.
방신실은 올해 3승으로 다승 부문 공동 1위를 기록했고, 추가로 준우승 2회와 3위 1회 등 역대 개인 최고 시즌을 보냈다. 다만 시즌 마지막 두 대회에선 기권과 공동 24위로 마쳤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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