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 3종 참가한 40대, 수영 테스트 도중 사망 '대회 전면 취소'

이재호 기자 2025. 11. 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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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인 철인 3종 대회에 동호인 부문에 참가하려했던 40대가 수영 테스트 도중 건강 문제로 숨지고 말았다.

대한철인3종협회는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초보자 수영 테스트 중에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한 분의 소중한 생명을 잃게 된 사실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2025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 대회 취소 소식을 알렸다.

육상·수영·사이클을 잇는 철인 3종 경기인 이번 대회는 월드트라이애슬론연맹(WT)이 승인한 공식 국제대회지만 이 사고로 인해 대회는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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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국제적인 철인 3종 대회에 동호인 부문에 참가하려했던 40대가 수영 테스트 도중 건강 문제로 숨지고 말았다. 대회는 전면 취소됐다.

대한철인3종협회는 15일 홈페이지를 통해 "초보자 수영 테스트 중에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한 분의 소중한 생명을 잃게 된 사실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2025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 대회 취소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열린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 대회. 통영시 제공

세계 각국 엘리트 선수가 참가하는 엘리트 경기는 15일 무사히 종료됐다. 이후 다음날 있을 동호인 경기에 앞서 첫 출전자들 수영 테스트가 진행됐는데 이 과정에서 오후 2시 35분께 이번 대회 동호인 경기 참가자인 40대 A씨가 경남 통영시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 앞 해상에서 수영 테스트를 하던 중 몸에 이상징후가 있는 것을 확인됐다.

구조대가 A씨를 물 밖으로 데리고 나와 사설 구급대로 병원에 옮겼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육상·수영·사이클을 잇는 철인 3종 경기인 이번 대회는 월드트라이애슬론연맹(WT)이 승인한 공식 국제대회지만 이 사고로 인해 대회는 취소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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