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 3종' 출전 40대 동호인 수영 연습 중 사망…대회 전면 취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 대회' 경기 첫날인 15일 40대 동호인이 수영 테스트 도중 건강 문제로 숨지면서 대회가 전면 취소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오후 2시 35분쯤 이번 대회 동호인 경기 참가자인 40대 A씨가 경남 통영시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 앞 해상에서 수영 테스트를 하던 중 몸에 이상징후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열린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 대회 [통영시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6/newsy/20251116090715492buix.jpg)
'2025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 대회' 경기 첫날인 15일 40대 동호인이 수영 테스트 도중 건강 문제로 숨지면서 대회가 전면 취소됐습니다.
대한철인3종협회는 이날 사고 이후 홈페이지에 대회 취소를 알리는 글을 올리고 "초보자 수영 테스트 중에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한 분의 소중한 생명을 잃게 된 사실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사고를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며 참가자 안전 확보를 위한 모든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있다"며 "대회는 부득이하게 전면 취소됐음을 알리고 참가 선수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대회는 전날 공식 훈련 등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세계 각국 엘리트 선수가 참가하는 엘리트 경기는 이날 개최됐습니다.
이어 국내 동호인 선수들이 출전하는 동호인 경기는 16일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이날은 엘리트 경기가 무사히 끝난 뒤 다음 날 있을 동호인 경기에 앞서 첫 출전자들 수영 테스트가 진행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오후 2시 35분쯤 이번 대회 동호인 경기 참가자인 40대 A씨가 경남 통영시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 앞 해상에서 수영 테스트를 하던 중 몸에 이상징후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구조대가 A씨를 물 밖으로 데리고 나와 사설 구급대로 병원에 옮겼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통영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육상·수영·사이클을 잇는 철인 3종 경기인 이번 대회는 월드트라이애슬론연맹(WT)이 승인한 공식 국제대회입니다.
#트라이애슬론컵 #철인3종 #사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준흠(humi@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송에 QR코드 노출했다가…’1,666만원’ 주문 폭탄?
- [현생탐구] ’액막이 명태’의 부활…수능 대박·안전 운전 ’행운템 세계’
- 美 핼러윈 잇단 총격에 24명 사망·90여명 부상
- 말 타고 맥드라이브 방문한 남성…직원들 반응은?
- ’과태료 부과’로 민원 마무리?…’허위 종결·답변’ 공무원 해임
- 北해커가 훔친 비트코인, 테슬라 보유량 추월…北연간 수출액 3배
- 체코 원전 차질 우려에…산업부 장·차관 직접 관리체계 가동
- 컵라면·과자 훔친 ’공시 낭인’ 상습범…법원 “이번만 선처“
- ’킬잇’ 우승자 김나라, 동성 연인과 결혼식…“허락 필요치 않아“
- 아기 침 묻은 숟가락을 다시 수저통에…’민폐 부모’ 목격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