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이재용·정의선 등 재계 총수 회동…관세 협상 후속 논의

박예린 기자 2025. 11. 1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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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6일) 한미 관세·안보 분야 협상 결과물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와 관련해 재계와 만나 후속 논의를 가집니다.

이 대통령은 휴일인 오늘 오후 2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미 관세 협상 후속 관련 민관 합동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협상 과정에서 기업들이 힘을 보태준 것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한미 관세 협상의 세부 내용과 향후 절차 등을 설명하고 기업인들의 의견을 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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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1일 APEC 정상회의장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접견에 앞서 국내 기업 대표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 왼쪽부터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젠슨 황,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6일) 한미 관세·안보 분야 협상 결과물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와 관련해 재계와 만나 후속 논의를 가집니다.

이 대통령은 휴일인 오늘 오후 2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미 관세 협상 후속 관련 민관 합동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회의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여승주 한화그룹 부회장 등 기업인 7명이 참석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협상 과정에서 기업들이 힘을 보태준 것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한미 관세 협상의 세부 내용과 향후 절차 등을 설명하고 기업인들의 의견을 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팩트시트에 자동차·반도체·의약품·방위산업 등 이날 참석하는 기업들의 주력 사업 분야가 대부분 포함돼 있는 만큼 이번 합의가 분야별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대화가 오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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