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평촌신도시 SOC·공원녹지 용역 추진…정비모델 차별화

김인유 2025. 11. 1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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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는 노후 신도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평촌신도시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활용 검토 용역'과 '평촌신도시 공원녹지 및 보행체계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안양시의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은 전국의 다른 정비사업지 가운데서도 가장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있다"면서 "특히 정비 구역별 세부 생활기반시설 검토 용역과 보행환경 용역을 함께 추진하는 것은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행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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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안양시는 노후 신도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평촌신도시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활용 검토 용역'과 '평촌신도시 공원녹지 및 보행체계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안양시 전경 [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는 수도권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로 안양 평촌신도시 3개 지구가 지정됨에 따라 기존 신도시의 한계를 넘어 차별화된 정비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용역을 통해 선도지구 시민들이 지속 가능한 생활 환경을 누리고 모든 세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누구나 도보로 접근할 수 있는 녹색 생활권을 실현하고 생태축과 보행축이 함께 어우러지는 친환경 정주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두 용역은 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평촌신도시 일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앞서 안양시 평촌은 ▲ 꿈마을금호 등(1천750가구) ▲ 샘마을 등(2천334가구) ▲ 꿈마을우성 등(1천376가구), 중동은 ▲ 삼익 등(3천570가구) ▲ 대우동부 등(2천387가구)이 선도지구로 선정된 바 있다.

이 가운데 꿈마을 금호 등 A-17구역과 꿈마을 우성 등 A-18구역은 지난달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시에 제출한 뒤 주민공람을 실시했다.

샘마을 임광 등 A-19구역은 이달 초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을 신청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안양시의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은 전국의 다른 정비사업지 가운데서도 가장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있다"면서 "특히 정비 구역별 세부 생활기반시설 검토 용역과 보행환경 용역을 함께 추진하는 것은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행정"이라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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