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쌀 베이커리 250만개 돌파"...신세계푸드, '쌀 건강빵' 인기

정진우 기자 2025. 11. 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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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가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인 블랑제리, E베이커리에서 선보인 건강빵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16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처음 선보인 건강빵 라인인 '유산균 쌀 베이커리' 제품들이 월 평균 20만개 이상 판매되면서 누적 판매량 250만개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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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가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인 블랑제리, E베이커리에서 선보인 건강빵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베이커리 시장의 건강빵 트렌드가 이어지면서다.

16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처음 선보인 건강빵 라인인 '유산균 쌀 베이커리' 제품들이 월 평균 20만개 이상 판매되면서 누적 판매량 250만개를 돌파했다.

이 같은 인기는 최근 베이커리 시장에서 식사빵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하면서 건강한 빵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신세계푸드는 건강빵 상품 확대에 나서며 라인업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신세계푸드가 이마트 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모닝롤 20개로 구성된 대용량 제품 '유산균 쌀 모닝롤'의 가격은 3980원으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모닝롤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적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서며 '유산균 쌀 베이커리' 시리즈 제품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유산균 쌀 모닝롤'에 이어 '유산균 쌀 바게트'(6980원), '유산균 쌀 크라상'(6980원), '유산균 쌀 식빵'(4500원), '유산균 쌀 앙금빵'(8980원)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유산균 쌀 빵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유산균 쌀 베이커리' 제품은 국내산 가루쌀 음료를 활용한 반죽을 사용해 쌀 본연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으로, 특허 받은 글루텐(gluten) 분해 유산균이 반죽에 첨가돼 남녀노소 소화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건강빵 신제품으로 가루쌀을 주요 재료로 사용한 '통밀곡물쌀빵'을 선보였다. '통밀곡물쌀빵'은 출시 두 달 간 누적 판매량이 2만 5천개에 달할 정도로 인기이다.

지속적인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특별한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19일까진 '유산균 쌀 크라상'을, 27일부터 12월1일까진 '유산균 쌀 바게트'를 정가보다 저렴한 598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들을 활용해 만든 레시피 콘텐츠를 이달말까지 SNS에 공유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디오스 오브제 컬렉션 광파 오븐'과 '네스프레소 버츄오 팝 캡슐 커피머신'을 증정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관심 증가로 맛 뿐 아니라 영양을 고려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건강 식사빵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며 소화에 대한 부담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빵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특히 한국인 입맛에 맞는 쌀을 재료로 한 건강빵 상품을 늘려 앞으로도 맛, 건강, 가격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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