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내년 U17 월드컵 준비…U16 대표팀 우즈벡과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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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32강전에서 탈락했다.
'투트랙'으로 다음 대회도 준비하던 대한축구협회(KFA)는 곧바로 내년 U17 월드컵을 위한 대비에 돌입했다.
U16 대표팀을 이끄는 김현준 감독은 KFA가 이번 U17 월드컵에 파견한 기술연구그룹(TSG)의 일원으로 대회 현장에서 경기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세계 유소년 축구 흐름을 파악한 뒤, 12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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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32강전에서 탈락했다. '투트랙'으로 다음 대회도 준비하던 대한축구협회(KFA)는 곧바로 내년 U17 월드컵을 위한 대비에 돌입했다.
내년 U17 연령대에 맞춘 올해 U16 대표팀은 17일 23명의 선수를 천안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 소집, 23일까지 훈련한다. 19일과 22일에는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다.
선수단은 전원 2009년생 만 16세 선수들로 구성됐다.
U16 대표팀을 이끄는 김현준 감독은 KFA가 이번 U17 월드컵에 파견한 기술연구그룹(TSG)의 일원으로 대회 현장에서 경기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세계 유소년 축구 흐름을 파악한 뒤, 12일 귀국했다.
김현준 감독은 "TSG로 현장을 참관한 것은 내년 대회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매우 값진 경험이었다"면서 "이번 소집 훈련과 친선경기는 월드컵을 향한 여정의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U16 대표팀은 2026년 5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AFC U17 아시안컵에 출전한다. 이 대회에서 8강에 진출하면 내년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U17 월드컵 본선 출전권을 획득한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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