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구 찾는' 조우영, 대만 셋째날 공동 8위…이수민 13위 [아시안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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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심각한 부진을 겪은 조우영(24)이 이번 주 대만에서 탈출구를 모색하고 있다.
조우영은 15일 대만 타이퐁 골프클럽(파72·7,302야드)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타이완 글래스 타이퐁 오픈(총상금 40만달러) 셋째 날 버디 7개와 보기 4개를 엮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조우영과 나란히 공동 12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이수민(32)은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타를 줄였고, 한 계단 밀린 공동 13위(6언더파)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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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올해 하반기 심각한 부진을 겪은 조우영(24)이 이번 주 대만에서 탈출구를 모색하고 있다.
조우영은 15일 대만 타이퐁 골프클럽(파72·7,302야드)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타이완 글래스 타이퐁 오픈(총상금 40만달러) 셋째 날 버디 7개와 보기 4개를 엮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작성한 조우영은 공동 8위로, 톱10에 복귀했다. 첫날 공동 3위, 둘째 날 공동 12위를 기록했다.
조우영은 3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9개, 그린 적중 18개 중 11개로 샷은 흔들렸지만, 퍼트 수 25개로 막아내면서 60대 타수를 적을 수 있었다.
조우영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5시즌 17개 대회에 출전해 13번 컷 통과했으며, 톱10에 입상한 두 번 모두 시즌 초반에 나왔다. 4월 개막전 공동 6위에 이어 5월 초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단독 5위.
그러나 이후에 참가한 대회에서 20위 안에 든 9월 KPGA 파운더스컵 공동 14위가 유일하다.
조우영은 KPGA 투어와 공동 주관한 대회를 포함해 아시안투어로는 올 시즌 9번째 출격이다.
조우영과 나란히 공동 12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이수민(32)은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타를 줄였고, 한 계단 밀린 공동 13위(6언더파)에 자리했다.
장희민(23)은 5언더파 67타를 몰아쳐 공동 48위에서 공동 17위(4언더파)로 도약했다.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로 막았다.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등에 업은 훙젠야오(대만)가 중간 합계 16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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