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구 찾는' 조우영, 대만 셋째날 공동 8위…이수민 13위 [아시안투어]

백승철 기자 2025. 11. 16. 08: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하반기 심각한 부진을 겪은 조우영(24)이 이번 주 대만에서 탈출구를 모색하고 있다.

조우영은 15일 대만 타이퐁 골프클럽(파72·7,302야드)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타이완 글래스 타이퐁 오픈(총상금 40만달러) 셋째 날 버디 7개와 보기 4개를 엮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조우영과 나란히 공동 12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이수민(32)은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타를 줄였고, 한 계단 밀린 공동 13위(6언더파)에 자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타이완 글래스 타이퐁 오픈 3R
2025년 아시안골프투어 타이완 글래스 타이퐁 오픈에 출전한 조우영, 이수민 프로.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올해 하반기 심각한 부진을 겪은 조우영(24)이 이번 주 대만에서 탈출구를 모색하고 있다.



 



조우영은 15일 대만 타이퐁 골프클럽(파72·7,302야드)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타이완 글래스 타이퐁 오픈(총상금 40만달러) 셋째 날 버디 7개와 보기 4개를 엮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작성한 조우영은 공동 8위로, 톱10에 복귀했다. 첫날 공동 3위, 둘째 날 공동 12위를 기록했다.



 



조우영은 3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9개, 그린 적중 18개 중 11개로 샷은 흔들렸지만, 퍼트 수 25개로 막아내면서 60대 타수를 적을 수 있었다.



 



조우영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5시즌 17개 대회에 출전해 13번 컷 통과했으며, 톱10에 입상한 두 번 모두 시즌 초반에 나왔다. 4월 개막전 공동 6위에 이어 5월 초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단독 5위. 



그러나 이후에 참가한 대회에서 20위 안에 든 9월 KPGA 파운더스컵 공동 14위가 유일하다.



 



조우영은 KPGA 투어와 공동 주관한 대회를 포함해 아시안투어로는 올 시즌 9번째 출격이다.



 



조우영과 나란히 공동 12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이수민(32)은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타를 줄였고, 한 계단 밀린 공동 13위(6언더파)에 자리했다.



 



장희민(23)은 5언더파 67타를 몰아쳐 공동 48위에서 공동 17위(4언더파)로 도약했다.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로 막았다.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등에 업은 훙젠야오(대만)가 중간 합계 16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