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득0실 5전 전승 스페인, 월드컵 본선진출 눈앞

강력한 월드컵 우승후보 스페인이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에서 조지아를 4-0으로 제압하며 조 1위 도약과 본선 직행을 사실상 예약했다.
스페인은 16일 조지아 원정에서 미켈 오야르사발(레알 소시에다드)의 멀티골을 앞세워 완승을 거두며 5경기 연속 무실점, 전승(19득점 0실점)을 기록했다.
스페인은 현재 승점 15로 E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승점 3 차로 뒤를 쫓는 터키가 조 1위를 차지해 본선 직행 티켓을 가져가려면 세비야 원정에서 대량 득점이 필요하다. 골득실에서도 스페인은 +19, 터키는 +5로 큰 격차가 나 있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감독은 경기 후 “상대에 대한 존중을 위해서라도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완벽한 기록은 선수들의 자부심이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날 스페인은 라민 야말, 페드리(이상 바르셀로나), 로드리(맨체스터 시티) 등 핵심 자원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전력 공백은 드러나지 않았다. 공격수 오야르사발은 전반 11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헤더로 추가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마르틴 수비멘디(아스널)와 페란 토레스(바르셀로나)도 각각 득점하며 전반에만 3-0 리드를 만들었다. 후반 막판 조지아의 결정적 슈팅은 마르코스 요렌테(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골라인 앞에서 걷어내 5경기 연속 A매치 클린시트를 지켜냈다. 스페인은 오는 19일 터키와의 최종전에서 무승부 이상만 거두면 본선 진출을 자력으로 확정한다.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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