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유럽 최고 신예 센터백 영입 기회 거절'…김민재 선택했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에서 가장 기대 받는 센터백 중 한 명인 부슈코비치 영입을 거부한 것이 주목받았다.
독일 FCB인사이드는 15일 '바이에른 뮌헨은 함부르크의 핵심 수비수 부슈코비치를 2년전 영입할 기회가 있었지만 거절했다. 부슈코비치는 불과 18세의 나이에 함부르크의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매김했다. 대부분의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하고 있다'며 '2년전 바이에른 뮌헨은 부슈코비치를 영입할 수 있었다. 당시 바이에른 뮌헨은 옵션 포함 500만유로였던 부슈코비치의 이적료가 너무 과했다고 판단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부슈코비치의 현재 시장가치는 1800만유로다. 토트넘이 1500만유로의 이적료로 부슈코비치를 영입했고 올 시즌 함부르크로 임대 보냈다. 레알 마드리드는 부슈코비치의 이적료로 1200만유로를 제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부슈코비치는 지난 7월 토트넘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부슈코비치는 레딩과의 경기에서 1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쳤다. 부슈코비치는 토트넘이 영입된 이후 베스텔로 등에서 임대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8월 '분데스리가의 여러 클럽이 부슈코비치를 임대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토트넘의 프랭크 감독은 부슈코비치에 대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산황'이라며 '부슈코비치는 빠르게 성장했다. 지난 시즌 임대된 베스텔로에서 주전 선수로 자리매김했고 팬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였다. 센터백이었지만 7골을 넣었고 브뤼헤를 상대로 넣은 오버헤드킥은 벨기에 프로리그 시즌 최고의 골에 선정됐다'며 부슈코비치의 공격 가담 능력을 조명하기도 했다.
부슈코비치는 15일 열린 페로제도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L조 9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크로아티아 수비를 책임졌다. 크로아티아는 페로제도를 3-1로 꺾고 북중미월드컵 본선행을 조기 확정한 가운데 부슈코비치는 월드컵 무대에서의 활약을 앞두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0대 女교사, 중2 남학생과 성행위…누드사진도 전송 “발칵”
- ‘노브라’ 제니퍼 애니스톤, 20대 뺨치는 속옷 비주얼
- 미스맥심 새하, 일진녀의 도발적 란제리룩
- “다른 여자 못만나게”, 男 중요부위 커터칼로 절단한 상간녀
- 대학원생 채솔, ‘청순+섹시’ 미스맥심 최종 우승
- 홍진경, 혼수상태·난소암·교통사고… 인생의 고비
- “백만장자 부부, 사막서 토막 시체로 발견”
- 김정민, ♥루미코에 이혼 통보 받다…결혼 20주년인데 "내 이름도 못 써?" 대실망 [각집부부]
- 외신까지 조명한 현아의 '49kg 실신' 사태, 10kg 급감 괜찮나?[MD이슈]
- 박수지, -59kg 비포→애프터 공개…"절대 다시 돌아가지 않겠다고 다짐" [MD★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