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대회 3R 공동 2위…최종일 역전 우승 도전 [JGTO]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사흘 연속 선두권을 달린 이상희(33)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상희는 15일 다이헤이요 클럽 고텐바 코스(파70·7,262야드)에서 열린 제53회 미쓰이 스미토모 비자(VISA) 태평양 마스터스(총상금 2억엔, 우승상금 4,000만엔)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사흘 연속 선두권을 달린 이상희(33)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상희는 15일 다이헤이요 클럽 고텐바 코스(파70·7,262야드)에서 열린 제53회 미쓰이 스미토모 비자(VISA) 태평양 마스터스(총상금 2억엔, 우승상금 4,000만엔)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200타.
지난주 제주도에서 국내 투어 시즌 최종전을 치른 이상희는 일본으로 건너온 첫날 리더보드 최상단을 공유했고, 2~3라운드에서는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선두와 간격은 전날 1타에서 이날 5타 차이로 멀어졌다. 2라운드 때 단독 1위로 올라선 가네코 고타(일본)가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3타를 몰아쳐 2위 그룹을 따돌렸다.
다만, 무빙데이 베스트 스코어로 8언더파 62타가 나왔기 때문에 최종라운드에서 역전 우승 가능성은 열려 있다.
이상희의 가장 최근 우승은 2017년 5월 제36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이고, 이를 포함해 KPGA 투어에서 4승을 거두었다.
송영한(34)은 셋째 날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바꿔, 한 계단 하락한 공동 20위(합계 3언더파)가 되었다.
이날 3타를 잃은 류현우는 공동 39위에서 공동 54위(합계 3오버파)로 내려갔다.
고군택은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동일한 6번홀(파4) 트리플보기가 범했다. 하루에 5타를 잃어 16계단 하락한 공동 66위(6오버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