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연고 선수 김건하, 데뷔는 휴식기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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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선수들은) 수요일(19일)까지는 못 뛴다. 휴식기 때 훈련을 같이 해봐야 한다."
15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CC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은 "(신인 선수들은) 수요일(19일)까지는 못 뛴다. 또 합류도 못한다"며 "휴식기 때 훈련을 같이 해봐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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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는 14일 열린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최강민과 박정환을 선발했다. 연고 지명 선수 김건하까지 포함하면 신인 선수 3명이 새로 가세한다.
신인 선수들은 각 팀의 17번째 경기부터 출전 가능하다. 팀마다 소화한 경기수가 달라 17번째 경기는 국가대표 경기가 열리는 휴식기 전후다.
현대모비스의 17번째 경기는 19일 서울 SK와 홈 맞대결이다.

경기 출전이 가능한 19일에도 “못 뛴다. 합류도 못 한다”고 한 이유는 현대모비스의 일정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15일 부산, 16일 대구 원정 경기에 이어 19일 울산에서 홈 경기를 갖는다. 선수단은 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되는 12명만 다닌다. 문유현이 아니라면 함께 훈련도 못한 신인 선수를 곧바로 기용하기 힘들다.
김건하는 최강민, 박정환과 달리 울산에서 팀 훈련을 소화한 바 있다.
양동근 감독은 “(김건하는) 어떻게 훈련을 하는지 보려고 지난 주에 같이 다니면서 훈련을 했다. 그런 거다. 우리가 경기를 준비하면서 유지하는 운동을 하는 것과 시즌 준비를 할 때 오프 시즌 훈련은 강도가 다르다. (김건하의 기량을) 가늠하기 쉽지 않았다”며 “화요일(18일) D리그 연습경기가 있다. (신인 선수들을) 휴식기 때 계속 훈련을 시켜봐야 한다. D리그도 뛰고, 정규리그를 뛰는 선수들과 부딪히면서 오프 시즌 때 하는 훈련을 시켜보려고 한다”고 했다.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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