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도 마신다"…올레샷 유행에 '스틱형·캡슐형'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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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아침 공복에 올리브오일과 레몬즙과 함께 섭취하는 이른바 '올레샷' 생활 루틴이 관심을 모으면서 간편하게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먹을 수 있는 스틱형·알약형 제품들이 시중에 우후죽순 출시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올리브오일은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일상 속 작은 습관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려는 웰니스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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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뷰티업계 수요 급증…올리브영 검색량 전년 比 25배 ↑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아침 공복에 올리브오일과 레몬즙과 함께 섭취하는 이른바 '올레샷' 생활 루틴이 관심을 모으면서 간편하게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먹을 수 있는 스틱형·알약형 제품들이 시중에 우후죽순 출시되고 있다.
16일 식품 및 이너뷰티 업계에 따르면 최근 몇 달 새 '올레샷' 스틱형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상웰라이프를 비롯해 셀게이트, 슬로우리, 트루알엑스 등 다양한 헬스케어 브랜드들이 고품질 올리브오일 스틱형 제품을 내놓아 판매 중이다.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은 국내외 유명인들이 매일 섭취하는 '웰니스 루틴'으로 소개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할리우드 유명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가 다이어트를 위해 아침 공복에 올리브오일 한 스푼을 마신다고 하고, 국내 배우 고소영과 인기 아이돌 멤버 장원영도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을 섭취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항산화·항염 효과와 저속노화 관리에 효과적이라고 소개되면서 최근에는 SNS 인플루언서들을 비롯해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올리브오일 섭취 루틴이 유행하고 있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올해 1~9월 온라인몰 검색 트렌드에서 '올리브오일' 검색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배 넘게 늘었다. '레몬즙' 검색량도 247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브영은 이런 트렌드에 맞춰 관련 상품을 활발하게 입점시키고 있다. 특히 1회분씩 소포장된 스틱형 제품이 인기다. 라티브(LATIB)의 '올리브레몬샷' △'비비랩'(BB LAB)의 퓨어 유기농 레몬즙 100% △'홀베리'(Whole Berry)의 유기농 레몬즙 등이 대표적이다.
액상보다 더 간편하게 알약 한 알로 섭취할 수 있게 만든 캡슐형 올리브오일도 등장하고 있다. 현재 콜마비앤에이치를 포함해 노바렉스, 그린스토어, GNM자연의품격, 한미양행 등 주요 건강기능식품 기업들이 올리브오일 캡슐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올리브오일은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일상 속 작은 습관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려는 웰니스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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