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결혼 4달 만에 딸…2세 계획 밝혔다('독박투어4')

신영선 기자 2025. 11. 1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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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4'에서 김준호가 '예비 딸바보' 면모를 숨기지 않았다.

결혼 4개월 만에 본격적인 2세 계획을 알린 그는 멤버들과 함께 중국 칭다오로 떠난 '절주 여행'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15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25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칭다오 10경과 맛집을 누비며 다양한 미션과 유쾌한 상황극을 펼쳤다.

김준호의 '2세 준비'를 위해 떠난 절주 여행은 특유의 티키타카와 독박 게임으로 가득 찬 하루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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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 김지민 /사진=스포츠한국DB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독박투어4'에서 김준호가 '예비 딸바보' 면모를 숨기지 않았다. 결혼 4개월 만에 본격적인 2세 계획을 알린 그는 멤버들과 함께 중국 칭다오로 떠난 '절주 여행'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15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25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칭다오 10경과 맛집을 누비며 다양한 미션과 유쾌한 상황극을 펼쳤다. 여행 출발 전 신사동 한식당에 모인 자리에서 김준호는 "12월부터 2세 준비 때문에 술을 끊으려 한다"고 깜짝 발표해 분위기를 술렁이게 했다. 멤버들은 "건강한 조카가 태어나길 바란다"며 즉석에서 '절주 여행'을 칭다오로 결정했다.

칭다오에 도착한 '독박즈'는 현지 명소 '회란각'에서 첫 번째 독박 게임을 진행했다. 관광객을 대상으로 '베스트·워스트 드레서'를 선정한 결과, 홍인규가 '저예산 지디(GD) 패션'을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워스트로 뽑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동한 '중산공원'에서는 김준호가 장동민과 둘만의 시간 동안 다시 한 번 2세 이야기를 꺼냈다. 장동민은 "술 많이 마실 때 딸을 봤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준호는 "그럼 절주 포기해야 하나?"라고 장난스레 받아쳤다.

ⓒ채널S, SK브로드밴드

맛집 투어에서도 '독박즈'의 케미는 계속됐다. 양꼬치, 칭다오 맥주, 연변 냉면, 피궈주까지 현지 식재료로 풍성한 식탁을 즐긴 뒤, 멤버들은 '꼬치 게임'으로 식사비 독박자를 가리기로 했다. 치열한 결과 끝에 유세윤이 약 11만 원의 식사비를 결제하며 '독박'의 쓴맛을 봤다.

이어 칭다오 MZ세대 성지 '중산로'의 한 감성 카페에서는 '왕홍(중국 SNS 인플루언서) 분장' 벌칙 논의가 이뤄졌다. 홍인규는 "왕홍 분장하고 라이브 방송하며 벌레 먹기"라는 역대급 난도를 제안했고, 정작 카페 비용을 건 독박 게임에서는 본인이 꼴찌로 탈락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의 '2세 준비'를 위해 떠난 절주 여행은 특유의 티키타카와 독박 게임으로 가득 찬 하루를 만들었다. '독박즈'의 칭다오 여행은 오는 22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26회에서 이어진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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