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제시카 알바와 투샷, 못나게 나올까봐 긴장됐다"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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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미국의 영화배우 제시카 알바와 함께 촬영했더 화보를 떠올렸다.
이날 이효리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홍이모, 포토그래퍼 김태은과 함께 자신이 MC로 참여했던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을 시청하며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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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이효리가 미국의 영화배우 제시카 알바와 함께 촬영했더 화보를 떠올렸다.
15일 유튜브 채널 'Hong's MakeuPlay 홍이모'에는 "효리와 함께한 저스트메이크업 솔직담백 리뷰[7~10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이효리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홍이모, 포토그래퍼 김태은과 함께 자신이 MC로 참여했던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을 시청하며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이효리는 촬영 현장에 대해 "나도 말을 하고 싶은데 MC라 말을 못하니까 너무 답답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메이크업 하는 모습을 잘 볼 수 없었다. '자! 다음 준비하세요' 하고 대기실 가서 잤다"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안겼다.
또한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그는 "막 여드름 때문에 고민하는 학생들, 주름으로 고민하는 40~50대 모델들도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디어를 전했다.

이날 이효리는 메이크업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옛날에 제시카 알바와 캐나다에서 화장품 브랜드 촬영을 했는데, 당시 제시카 알바가 장난이 아니었다. 내가 더 못나게 나올까 봐 긴장됐는데, 정샘물 원장님이 메이크업을 해주셔서 너무 예쁘게 나왔다. 지금도 사진을 보면 예쁘게 나와서 자신감이 생겼다. 사람을 예쁘게 만드는 메이크업은 정샘물 원장님이 최고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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