솅크·손베리, PGA 투어 버뮤다 챔피언십 3R 공동 선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덤 솅크와 브레이든 손베리(이상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3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솅크는 16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코스(파71·6천828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사흘 합계 12언더파 201타를 친 솅크는 손베리와 함께 공동 1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덤 솅크 [AF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6/yonhap/20251116071941812crxb.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애덤 솅크와 브레이든 손베리(이상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3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솅크는 16일(한국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코스(파71·6천828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사흘 합계 12언더파 201타를 친 솅크는 손베리와 함께 공동 1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
손베리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3개로 2타를 줄여 역시 12언더파 201타를 기록했다.
1타 차 공동 3위에는 가나야 다쿠미(일본), 맥스 맥그리비, 챈들러 필립스(이상 미국), 애덤 해드윈(캐나다) 4명이 포진했다.
![브레이든 손베리 [AF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6/yonhap/20251116071942020ykzt.jpg)
이들 6명은 2026시즌 PGA 정규 투어 출전 자격 유지를 위해 이번 대회 우승이 절실한 선수들이다.
대표적인 선수가 공동 1위 솅크다.
1992년생 솅크는 이 대회가 243번째 정규 투어 대회 출전이지만 아직 우승이 없다. 2023년 준우승 2회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현재 페덱스컵 순위도 134위여서 올해 남은 2개 대회에서 100위 안으로 진입해야 2026년에도 PGA 정규 투어를 뛸 수 있다.
그는 3라운드 후 인터뷰에서 "100위 안에 들지 못하면 퀄리파잉스쿨을 가야 하므로 동기가 되는 것 같다"며 "내일 좋은 기회를 잘 살리고 싶다"고 말했다.
솅크와 함께 공동 1위인 손베리도 현재 페덱스컵 순위 178위다.
공동 3위까지 6명 가운데 페덱스컵 순위가 가장 높은 선수는 딱 100위인 맥그리비다.
정규 투어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는 해드윈이 유일하다. 그는 8년 전인 2017년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페덱스컵 순위와 무관하게 앞으로 2시즌 더 투어에서 뛸 수 있게 된다.
교포 선수 김찬(미국)이 7언더파 206타로 공동 13위에 올랐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캐리어 시신' 여성 장시간 폭행에 사망…"시끄럽게 굴어 범행"(종합) | 연합뉴스
- 윤석열, 구속 8개월간 영치금만 12억…李대통령 연봉 4.6배 | 연합뉴스
- "집 팔아 직원 100명 월세 지원?"…토스 대표 만우절 글 주목 | 연합뉴스
- "이상한 냄새 나요"…김포 주택서 부패한 50대 시신 발견 | 연합뉴스
- '우영우' 작가 "넷플릭스 수익 달라"…1심 이어 2심도 패소 | 연합뉴스
- 배우 서혜원, 올해 초 결혼…"혼인신고 마쳐" | 연합뉴스
- '순풍산부인과' 정배, 장가간다…배우 이태리 5월 결혼 | 연합뉴스
- "알바생 고소 카페 점주가 운영" 허위글에 엉뚱한 해장국집 피해 | 연합뉴스
- 검찰,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무혐의…맞고소 여성도 불기소 | 연합뉴스
- "부양 부담"…조카 살해, 치매 어머니 살인미수 60대 구속송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