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홈런'쳤지만 와르르‥일본전 10연패
[뉴스투데이]
◀ 앵커 ▶
우리 야구대표팀이 일본과의 첫 번째 평가전에서 4-11로 역전패하며, 일본전 10연패의 수모를 겪었습니다.
대표팀은 오늘, 일본과 한차례 더 평가전을 치르는데요.
조진석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리포트 ▶
열 개 구단 유니폼을 입은 우리 팬들로 관중석 한쪽이 채워진 도쿄돔.
원정 응원단의 열기 속에 대표팀은 4회, 먼저 포문을 열었습니다.
신민재가 안타로 출루한 뒤, 일본 이바타 감독이 경계 대상으로 꼽은 안현민이 호쾌한 선제 투런포를 날렸습니다.
시속 178km로 날아간 타구는 물론 배트를 날리는 모습도 압권이었습니다.
곧바로 다음 타자 송성문까지 홈런포를 터뜨렸습니다.
올해 60경기에서 홈런 단 3개만 내준 모리우라를 연속 홈런으로 두들겼지만 투수진이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곽빈에 이어 4회 등판한 이로운이 2타점 적시타를 내줘 동점이 됐고, 5회에는 이호성이 기시다에게 석점포를 얻어맞는 등 대표팀은 6실점하며 무너졌습니다.
신민재가 홀로 3안타로 분전했지만, 대표팀은 결국 한일전 10연패를 기록했습니다.
[류지현/야구대표팀 감독] "(볼넷 등) 사사구 포함해서 11개 내준 게 제일 아쉬웠던 부분이고,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해요."
대표팀은 정우주를 선발로 세워 일본과 한 차례 더 평가전을 치릅니다.
MBC뉴스 조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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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석 기자(regist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75904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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