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난 토트넘이 의존하는 공격수'…올 시즌 최고의 영입, EPL 공식 언급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공격자원 쿠두스가 올 시즌 최고의 영입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5일 2025-26시즌 최고의 영입 선수 13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토트넘에선 쿠두스가 최고의 영입 선수에 포함됐다. 프리미어리그는 쿠두스에 대해 '지금까지 토트넘에서 프랭크 감독이 바랐던 것만큼 순조롭게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성과는 좋았다.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난 이후 토트넘이 쿠두스의 창의성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쿠두스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4번의 득점 기회를 만들어냈고 공격포인트 5개를 기록했다. 쿠두스는 올 시즌 토트넘에서 가장 많은 득점 기회 창출과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더욱 인상적인 것은 쿠두스가 올 시즌 태클 횟수(71회)와 드리블 성공 횟수(34회)에서 프리미어리그 전체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12일 2025-26시즌 초반 활약을 바탕으로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에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아스날, 선덜랜드 소속 선수가 나란히 3명씩 포함된 가운데 토트넘에선 쿠두스가 베스트11에 포함되기도 했다.
영국 스퍼스웹은 13일 '쿠두스는 시즌 초반 토트넘이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선수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지난달 리즈 유나이티드전 이후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쿠두스는 훌륭한 선수지만 A매치 휴식기 이후 컨디션을 회복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쿠두스는 여전히 토트넘에 매우 좋은 영입이었고 올 시즌 중요한 선수로 남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쿠두스는 2022 카타르월드컵 한국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18일 가나를 상대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쿠두스는 이번 가나 대표팀 소집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영국 스탠다드는 '쿠두스는 A매치 기간 중 가나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고 토트넘에 남는다. 쿠두스는 부상으로 인해 최근 토트넘이 치른 2경기에 결장했다. 토트넘의 프랭크 감독은 쿠두스가 오는 23일 열리는 아스날과의 북런던더비에 출전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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