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디 안니카 3R 공동 5위…최종일 역전 우승 도전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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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24)이 첫날 단독 1위로 스타트를 끊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총상금 325만달러)에서 마지막 날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유해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616야드)에서 열린 '디 안니카'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 트리플보기 1개를 엮는 심한 기복을 보인 끝에 2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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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유해란(24)이 첫날 단독 1위로 스타트를 끊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총상금 325만달러)에서 마지막 날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유해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616야드)에서 열린 '디 안니카'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 트리플보기 1개를 엮는 심한 기복을 보인 끝에 2타를 줄였다.
사흘 합계 10언더파 200타를 친 유해란은 두 계단 밀려난 공동 5위에서, 선두 린 그랜트(스웨덴·14언더파 196타)를 4타 차로 추격했다.
유해란은 3번홀(파3) 보기로 불안하게 시작한 데 이어 6번홀(파4)에서 트리플보기 치명상을 입었다. 3라운드 6개 홀에서 4타를 잃어 중간 성적 4언더파 20위권으로 떨어졌다.
7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은 유해란은 9번홀(파3)부터 13번홀(파4)까지 5홀 연달아 줄버디를 잡아내며 빠르게 잃은 타수를 만회했다.
잠시 숨을 고른 유해란은 16번홀(파4) 버디를 보태며 무빙데이 출발점이었던 공동 3위 그룹에 복귀했으나, 17번홀(파4) 보기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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