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타' 전인지, 무빙데이 '껑충'…시즌 최고 성적 기대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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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전인지(31)가 '영원한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주최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 대회에서 올 시즌 최고 성적에 대한 기대를 부풀렸다.
전인지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616야드)에서 계속된 '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총상금 325만달러) 셋째 날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로 막아 6언더파 64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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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메이저 퀸' 전인지(31)가 '영원한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주최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 대회에서 올 시즌 최고 성적에 대한 기대를 부풀렸다.
전인지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616야드)에서 계속된 '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총상금 325만달러) 셋째 날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로 막아 6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 합계 6언더파 204타가 된 전인지는 전날보다 28계단 뛰어오른 공동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10위 그룹과는 1타 차이다.
'64타'는 전인지의 2025시즌 개인 최소타 기록으로, 4월 LA 챔피언십 1라운드 때 65타(7언더파)로 시즌 최다언더파를 작성한 이후 18홀 개인 최고 스코어다.
LPGA 투어 통산 4승의 전인지는 올해 LPGA 투어 17개 대회에 나와 12번 컷 통과했으며, 4월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18위가 가장 좋은 마무리였다. 시즌 상금 79위(33만1,854달러), CME 포인트 103위에 올라 있다.
이날 14개 페어웨이를 모두 지킨 전인지는 그린 적중 18개 중 14개, 퍼트 수 27개를 써냈다.
전반에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인 전인지는 13번홀(파4) 버디로 강한 상승세를 탔고, 14번홀(파5) 이글과 15번홀(파3) 버디까지 세 홀에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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