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딸답다…장윤주 8세 딸, 긴 팔다리로 뉴욕 거리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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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뉴욕에서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8세 딸의 '완성형 비율'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장윤주와 손을 잡고 거리를 걷는 8세 딸의 모습이었다.
사실 장윤주 딸의 비율이 화제를 모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장윤주의 곧은 체형과 딸의 길쭉한 실루엣이 어우러진 장면에 팬들은 "이미 모델 가족", "유전자 그대로"라는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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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는 11일 자신의 SNS에 “NYC”라는 글과 함께 여행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남편 정승민 디자이너, 딸과 함께한 뉴욕 풍경이 담겼으며 특히 모녀가 나란히 서 있는 장면에서는 ‘모델 DNA’의 힘이 그대로 드러났다.

뉴욕 강변을 배경으로 한 가족사진도 눈에 띈다. 압도적인 마천루를 배경으로 아빠와 딸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은 청명한 하늘과 어우러져 엽서 같은 풍경을 연출했다. 딸이 두 손을 뒤로하고 서 있는 자연스러운 자세에서도 곧게 뻗은 다리와 균형 잡힌 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남편과 함께 찍은 커플 사진에서는 선글라스를 쓴 두 사람이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 여행지에서의 편안한 분위기를 전했다.
사실 장윤주 딸의 비율이 화제를 모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6월 19일에도 장윤주는 모녀 사진을 올려 ‘비율 케미’를 보여준 바 있다. 벽돌 담벼락 앞에서 딸이 엄마에게 기댄 모습이 담겼는데, 편안한 자세에서도 모녀 특유의 남다른 기럭지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장윤주의 곧은 체형과 딸의 길쭉한 실루엣이 어우러진 장면에 팬들은 “이미 모델 가족”, “유전자 그대로”라는 반응을 남겼다.
4월 17일에는 장윤주가 딸의 패션 감각이 드러나는 사진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당시 SNS에 게시된 사진 속 리사 양은 메탈릭 재질의 점퍼와 패치워크 와이드 팬츠, 베레모에 꽃무늬 백팩을 더한 룩부터, 데님 팬츠와 화이트 재킷, 캡 모자를 매치한 차림까지 선보이며 또래답지 않은 스타일링을 뽐냈다. 장윤주는 옷을 고를 때 이제는 딸의 의견을 먼저 묻는다고 밝히며, 리사 양의 남다른 ‘안목’을 인정했다.

김지연 기자 delay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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