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정소민 그림 같은 야외 결혼식, 꽉 닫힌 해피엔딩(우주메리미)[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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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과 정소민이 결혼식을 올리며 꽉 닫힌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11월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극본 이하나 / 연출 송현욱, 황인혁) 12회에서는 김우주(최우식 분), 유메리(정소민 분)의 사랑이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김우주가 명순당 대표 자리에 앉게 되며 결혼을 미룬 김우주, 유메리는 1년 후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김우주의 "사랑해"라는 고백에 "나도"라고 화답한 유메리는 환하게 웃으며 버진로드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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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정소민, 50억 타운하우스 포기…최우식 조모 반대 딛고 결혼 골인'
최우식과 정소민이 결혼식을 올리며 꽉 닫힌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11월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극본 이하나 / 연출 송현욱, 황인혁) 12회에서는 김우주(최우식 분), 유메리(정소민 분)의 사랑이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이날 전 우주(서범준 분)의 '명순당 4세 김우주(최우식 분)의 사기행각 폭로 긴급 기자회견'은 뜻하지 않게 보떼백화점 대표 이성우(박연우 분)가 끼어들며 좌절됐다. 뇌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된 이성우는 보떼팰리스 역시 로비용 경품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질까 봐 겁나 서둘러 유메리에게 명의 이전을 지시하고, 전 우주의 기자회견도 나서서 막았다. 전 우주는 명예훼손, 영업방해로 고소하겠다는 백화점 법무팀의 협박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뒤늦게 기자회견을 막기 위해 달려왔다가 해당 사태를 목격한 유메리는 이를 계기로 전 우주와 드디어 완전하게 이별했다. 전 우주는 "너도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네가 그때에 그만 머물러 있으면 좋겠다. 네가 이렇게까지 망가진 모습 보는 거 좋지도 않고 통쾌하지도 않다"며 "좋았던 기억만 남기자"는 유메리의 이별 통보를 받아들였고, 이후 유메리는 후련하게 구청에 이혼확인서를 접수했다.
유메리는 명의 이전을 해주겠다는 보떼백화점의 연락에도 미련 없이 보떼팰리스에서 짐을 빼고 나왔다. 일상으로 돌아온 유메리에겐 퇴원한 고필년(정애리 분)으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이 왔는데, 유메리가 명순당 4대 독자와 만나는 걸 알게 된 전 우주의 모친 천은숙(김영주 분), 누나 김진화(문승유 분)가 사고를 쳤다.
유메리가 인사를 가는 날 당일 유메리보다 먼저 고필년의 자택을 찾아간 천은숙은 본인이 유메리의 전 시어머니라고 밝히곤 "혹시 걔 이혼한 거 모르셨냐. 걔가 또 누구 인생을 망치려고"라며 유메리를 폄훼했다. 이에 유메리와의 약속을 당일 취소하고 김우주만 불러들인 고필년은 싸늘한 목소리로 "유메리 대표 이혼했냐"고 물어 김우주를 긴장시켰다. 김우주는 고필년에게 보떼팰리스 관련해서도 전부 털어놓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고필년은 오랜 고민 끝에 유메리를 김우주의 짝으로 허락했다. 김우주는 고필년에게 받아온 가락지를 유메리에게 건네며 "돈은 언제든지 벌 수 있고 맛있는 건 언제든지 먹을 수 있고 여행도 언제든지 갈 수 있지만 고백은 때가 있단다.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 절대 놓치지 말란다"고 할머니의 뜻을 전했다. 유메리 앞에 무릎 꿇은 김우주는 "메리 씨, 나랑 결혼해줄래요?"라고 유메리에게 프러포즈 했고 유메리는 "좋아요"라고 냉큼 답했다. 김우주는 유메리에게 할머니의 가락지를 끼워줬고 두 사람은 기쁨의 키스를 나눴다.
사실 고필년의 허락엔 이유가 있었다. 고필년 대신 고모 김미연(백지원 분), 사촌 형 장응수(고건한 분)이 여수까지 내려가 유메리의 어머니가 어떤 사람인지 보고 온 것. 유메리 어머니의 따뜻한 성품을 눈여겨 본 김미연이 이를 고필년에게 전하며 고필년은 마음을 바꿨다. 고필년은 잘못한 게 많은데도 용서하고 받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유메리에게 "이번 일로 많은 깨달음이 있을 거라고 믿는다. 가슴에 잘 새기고 살라"고 당부했다.
김우주가 명순당 대표 자리에 앉게 되며 결혼을 미룬 김우주, 유메리는 1년 후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김우주의 "사랑해"라는 고백에 "나도"라고 화답한 유메리는 환하게 웃으며 버진로드를 걸었다. 뿐만 아니라 유메리 어머니의 반찬 가게는 동생의 소셜미디어 홍보로 대박이 나며 이들의 이야기는 꽉 닫힌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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